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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에서 가을의 정취를... 시화전(11 .4.~9.) & 탁본 전시회(11 .5.~10.)

- 햇살 따사로운 가을뜨락 시화전

- 동방일사 송병선과 무계구곡 탁본 전시회

- 다양한 작품들로 무주의 매력 부각 기대

 

무주군은 오는 9일까지 김환태문학관 2층 로비에서 “햇살 따사로운 가을뜨락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문인협회 무주지부(회장 이연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가을 무주의 정취를 시화 작품으로 나눈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이연희 회장의 “등나무 그늘”을 비롯한 회원(40명)들의 작품 28점을 두루마리 족자로 만나볼 수 있다.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10일까지 “동방일사 송병선과 무계구곡”탁본 전시회도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무주구천동 서벽정과 무계구곡의 역사·문화·관광학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취지에서 무주문화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무주 지역에 남아있는 선현들의 자취를 탁본과 사진으로 공유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무주구천동 서벽정 주변 무계구곡(은구암, 와룡담, 학소대, 일사대, 함벽소, 가의암, 추월암, 만조탄, 파회) 암각서 탁본과 명소 사진 등 30여 점이 전시된다. 5일 오후 2시에는 개전식이 열린다.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박금규 과장은 “자연특별시 무주의 가을 정취를 아름다운 시와 그림, 그리고 시간의 경계를 넘어 공존의 신비를 경험하게 하는 탁본과 함께 느껴보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전시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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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