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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다문화가정 학부모 학교 교육 이해도 높인다

학교 교육 이해자료 10개국어로 제작… 진학 정보, 자녀 교육 등 담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학교 이해자료를 제작해 교육지원청 등에 배부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 교육 이해자료 제작은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생활에 대비한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이 2022년 8,228명(전체의 4.36%), 2023년 8,664명(4.71%), 2024년 9,010명(5.03%)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가정 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 및 적응을 돕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자료에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학교 진학 정보와 자녀 교육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정보를 담았다.

 

학교 누리집 및 학교 안내문 등 번역 기능을 활용한 교육정보 접근 방법도 안내했다.

 

학교 교육 이해자료는 총 10개국어*로 번역해 14개 교육지원청 및 가족센터에 배포했으며, 도교육청 다꿈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도 탑재해 QR코드를 통해 언제든지 접속·활용 가능하다.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크메르어, 타칼로그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몽골어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자료 제작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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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