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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골든 벨을 울려라! 무주고 이은혜 학생 최후의 1인

- 대상 상금 2백만 원 등 총상금 740만 원

- 지역 내 5개교 97명 본선 참가

- 시사·교양·상식, 무주지역 전통문화 관련 문제로 실력 겨뤄...

 

지난 18일 무주예체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무주 도전 골든벨대회(무주군교육발전협의회 주관 / 무주군, 무주교육지원청, 기업·사회단체, 무주 도전 골든벨 후원회 후원)에서 무주고등학교 2학년 이은혜 학생이 최후의 1인(대상)이 돼 상금 2백만 원을 받았다.

 

금상은 푸른꿈고 1학년 신현서 학생(상금 1백만 원), 은상은 안성고 2학년 서지아 학생(상금 70만 원), 동상은 무주고 1학년 황호인 학생(상금 50만 원), 우수상은 무주고 김승훈 학생 외 3명(상금 각 20만 원), 장려상은 무주고 2학년 황지선 학생 외 11명이 수상(상금 각 20만 원)했다.

 

학생들은 “도전 골든벨 덕분에 다양한 시사·교양·상식을 비롯해 무주군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폭넓게 배우고 공부할 수 있었다”라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긴장은 됐지만 어른이 돼서도 오래 기억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 도전 골든벨은 지역 내 고등학생들의 기본지식(상식) 숙지, 내 고장 역사와 전통 이해, 나아가 재학생 학력 신장을 위해 2011년부터 개최돼 오고 있으며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서는 2013년부터 최후 1인 대상자에게 장학금 20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각 학교 예선을 거쳐 선발된 무주군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97명(무주고 50명, 설천고 15명, 안성고 15명, 무풍고 5명, 푸른꿈고 15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김태석 무주군교육발전협의회 회장은 “학생들의 승부욕과 1등을 향한 열정을 보면서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라며 “내년에는 더 내실있게 준비해서 더 많은 무주군 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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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크루즈 관광 큰 그림 구체화...도 시 군 함께 협업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TF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관광개발반, 해양개발반, 지원반, 점검반 5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