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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보조금 관리·운영 역량 강화...교육 나서

3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교육 실시

-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방문해 진행

- 공무원 및 민간보조사업자로 이원화해 지방보조금 실무 이해 도와

- 8월에는 국고보조금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전산 실습 교육도

 

 


 

 

무주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3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실시된 교육에는 지방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에 전면 개통된 '보탬e’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용자들의 업무 역량응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한철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사는 공무원 대상 1차시 교육에서 △보탬e 개요, △지방보조금 확정 통보 및 집행 등 행정 실무에 초점을 맞춘 내용들을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2차시 보조사업자 대상 교육에서는 △보탬e 금융정보관리,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보조사업 수행에 필요한 내용들을 강의하며 지방보조금 실무 이해를 도왔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지방보조금은 공공의 재원인 만큼 철저한 관리와 투명한 정산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은 담당자와 보조사업자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운영관리 이해도를 높이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운영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운영을 위해 지난 8월 25일에도 국고보조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주상상반디숲 지하1층 컴퓨터실에서 국고보조금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전산실습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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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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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차량화재 막아낸 군산 최영미 의용소방대장
지난 12일 오후 6시 45분께 군산시 대야면 자동차전용도로 군산에서 전주 방향 공덕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이를 발견한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군산소방서 옥산여성의용소방대 최영미 대장은 당시 앞서가던 차량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곧바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차량을 안전지대로 유도했다. 이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고,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당시 현장은 제한속도 시속 90km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구간 특성상 2차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다. 그럼에도 최 대장은 사고 지점 후방 약 90m 부근에 방호구역을 확보하며 활동 공간의 안전까지 살폈고, 차량 내부 상황을 확인한 뒤 초기 진압에 나서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침착하게 발휘했다. 이번 사례는 평소 생활안전교육과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익힌 대응 능력이 실제 현장에서 그대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최영미 대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