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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도내 수출기업 애로 청취 및 점검

○ 물류비 상승·환율 변동 대응… 경영안정자금·바우처 지원 확대

○ 수출지원사업 보완 및 맞춤형 지원 강화로 기업 경쟁력 제고 추진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8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수출기업 에스시디디㈜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해상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등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기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 개척과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수산식품 바우처 사업을 활용한 인증·통관 등 비관세장벽 대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물류비 바우처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보증 연계 지원 등 금융 부담 완화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물류비 바우처는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70% 보조 방식으로 지원되며,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한 경영안정자금은 기업당 최대 2억 원 규모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과 함께 이차보전 2%가 적용된다.

 

또한 수출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수출지원사업을 전면 점검·보완하고, 물류·마케팅·인증 등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도내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출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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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