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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감사원 합동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 운영

○ 면책·사전컨설팅 제도 안내로 공직자 적극행정 기반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도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안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책임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적극행정 면책’과 ‘사전컨설팅 제도’의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도의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소속 서현석 수석감사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다양한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직자들이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철 전북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직원들이 적극행정 면책과 사전컨설팅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보호와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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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행정업무 인계인수 표준안 마련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인계인수 표준안 마련을 위해 행정연구회 ‘행나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근무 행정직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된 ‘행나래’는 2013년부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행정실 직원의 휴직·정원 조정 등 인사이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업무 공백과 단절을 줄이고, 행정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 인계인수 표준 모델 마련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인계인수 자료가 전임자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성되거나 예·결산 중심으로 이루어져 학교 핵심 업무나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행나래’는 △연간 일정 및 반복 업무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주요 현안 및 사업 관리 등 핵심 업무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인계인수 표준 양식 마련에 집중한다. 또한 파일명 규칙 통일 및 자료 누적 관리 등 인수인계 관리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행정연구회 ‘행나래’는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와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안 마련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