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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스마트농업 리더스쿨 본격 운영

-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 위한 조직화 기반 마련

 

진안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스마트농업 리더스쿨’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리더스쿨은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농업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인식 확대, 법인화 검토 및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와 연계된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사업은 분산된 농지와 개별 경영 중심의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간 협업을 통해 규모화와 효율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법인화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조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군 관계자와 참여 희망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농업 육성 방향과 마을단위 농업경영체의 필요성,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진안군은 앞으로 리더스쿨을 통해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농가 조직화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단위 농업경영체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리더스쿨 운영으로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과의 연계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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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