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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I

[독자기고]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기준 바꿔야!

 

최근 몇 년간 전국의 인삼농가들은 지속되고 있는 내수 침체 및 홍삼의 해외수출 감소로

판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고온 장해, 냉해 피해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채굴

수확량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해마다 1~2년근의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보험에 가입한

재배 농가들은 채굴시 보상 정책으로 인하여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상품성이 없는 저년근을 수확해야 하는 상황이며 실질적으로 농가들이 보험을 가입한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년작물인 인삼은 1~2년근 폭염 및 냉해로 피해를 입을시 향후 생장에 큰 지장을 초래하기에 농가들이 겪는 금전적 손실은 어느 작물보다 크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인삼의 재해보험 평가시 농가들을 위한 정책 보험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손해보상평가 기준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는 인삼종주국의 위치를 힘들게 지켜나가고 있는 농가들에게 있어서 자연 재해로부터 지킴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안식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북인삼농협 신인성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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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크루즈 관광 큰 그림 구체화...도 시 군 함께 협업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TF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관광개발반, 해양개발반, 지원반, 점검반 5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