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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홍일점여성소방대원 최경선 “꿈꾸던소방관되어 행복,뿌듯"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지난 23일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소양을 갖추고 원활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현장 최일선에 배치돼 무주, 진안, 장수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재난상황 대처훈련 ▲개인보호장비 장착훈련 ▲소방차량 조작 및 방수훈련 ▲로프하강 훈련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되며, 소방공무원 보건안전관리 규정, 안전사고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금번 교육생 중 유일한 여성소방대원 최경선은 “꿈꾸던 소방관이 되어 너무 행복하고 뿌듯하다. 이번 훈련을 어느 누구보다 더 열심히 받아 최고의 소방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무진장소방서장은 “이번 교육훈련으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선배 소방대원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재난현장 전문가로서 거듭나기를 바라며, 어떠한 위험이 있을지 모르는 재난현장에서 요구조자(구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는 물론 자신과 동료의 안전을 위해서 철저한 훈련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육훈련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훈련을 마친 후 현장출동부서인 각 119안전센터 ‧ 구조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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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