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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계초등학교에서 보낸 손 편지들!

소방안전체험을 한 장계초등학생

무진장소방서에 감사편지 전달

 

 

 

무진장소방서는 소방안전체험을 위해 장계119안전센터에 견학 온 장계초등학생들로부터 감사편지를 전달받고  훈훈한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장계초등학교 4학년 36명은 지난 7월 22일 소방서를 방문해 심폐소생술 ‧ 소화기 사용법, 소방차 견학 ‧ 고가사다리차 시연 등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다.

 

이에, 학생 36명은 장계119안전센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손 편지를 전달했다.

 

전달된 편지에는 “저희를 위해 설명을 잘 해주신 소방관분들께 감사해요. 저는 소방관이라는 꿈이 생겼어요. 소방관은 무섭기도 하지만 체험을 통해 ‘저도 소방관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훌륭한 일을 하시는 소방관 아저씨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우리가 위험하면 옆에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등의 손수 쓴 글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편지를 받은 장계119안전센터 한 직원은 “어린이들이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받아보니 가슴 뭉클한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존경할 수 있는 멋진 소방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 편지에 대해  따뜻한 각오로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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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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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