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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긴급구조통제단 실전 대비 훈련 실시

 

무진장소방서는 27일 본서 3층 회의실에서 현장중심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훈련은 다양한 재난상황 메시지에 따라 통제단을 가동하고 통제단원의 임무 분담에 따른 역할 수행 능력과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해 재난을 체계적으로 수습하는 훈련이다.

 

27일 무진장소방서에서 실시한 훈련은 한누리전당(장수군 장수읍) 공조실 화재 발생을 가정한 훈련으로써, ▲통제단 각 부(반)장 및 출동대는 재난 상황 제시에 따른 개인임무 발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토의 ‧ 모색하며 수습능력을 배양시키는 시간 등으로 현장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갔다.

 

통제단장은 “각 부(반)장 및 출동대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자세로 각 임무와 역할을 철저히 숙지하길 바란다”며 “소방서에서는 재난발생 시 지휘관 및 통제단원의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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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