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용태 의원(진안)이 3일 오전 10시 30분, 진안문화의집에서 ‘진안의 내일을 여는 약속, 전용태가 행동으로 답합니다’라는 주제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한 3월 초입, 진안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수많은 진안군민이 참석해 전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하고 진안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전용태 의원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특히 ‘인구위기·지방소멸 극복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전북형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진안을 비롯한 농산촌 지역이 정책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중장기 대응 전략을 수립해온 과정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전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진안 발전을 위한 막대한 예산을 확보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구체적인 예산 수치와 더불어 소방지역대 신축, 학생복지회관 및 수학체험센터 건립 등 주민 생활 안전과 교육 자치 구현을 위한 주요 거점 인프라 예산이 대거 반영되었음을 보고해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현안 해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행복이음봉사단(단장 이완승)은 『정월대보름 음식나눔』이라는 주제로 2월 27일 안천지역 고령의 조합원 120여명에게 보름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과 지역주민 10여명과 봉사단원들이 이 참석하여 전달식을 개최하였고 직원들이 조합원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은 매년 잊지 않고 대보름 음식을 나누는 직원들의 선한 마음이 조합원들애게 잘 전달되어 풍성하고 건강한 올 한해를 보내시길 기원하였다. 더불어 진안농협은 조합원의 풍족한 삶을 위하여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이완승 단장은 조합원들의 건강이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버팀목이기에 우리의 작은 마음이 조합원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합원과 농협이 더욱 더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진안농협 행복이음봉사단은 진안농협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작은 정성을 모아 고객과 조합원의 행복이 농협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순수봉사단체이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해빙기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의 산은 녹은 것처럼 보여도 땅 속은 얼음이 그대로라 낙석이나 미끄러짐 같은 실족, 추락사고와 기온 변화가 심하여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다.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화 착용과 스틱 등 안전장비 준비 ▲체온 유지를 위한 보온용 의류 휴대 ▲산악위치 표지판이나 등산로 안내 팻말을 통한 위치 파악 ▲낙엽과 돌 밟지 않기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기 등 안전수칙을 따라야 한다. 진안소방서는 해빙기 산행 시 지반이 불안정하고 기온 변화가 큰 특성을 고려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11개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환경분야 업무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안 회의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진안군 청정환경 보존을 위한 주민실천 운동인 ▲쓰레기 3NO운동(안태우기, 안묻기, 안버리기) 평가, ▲2026년 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 2026년 새롭게 바뀌는 ▲영농폐자재 수거방법 개선,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 등 환경분야 전반적인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실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모색에 대해 진행됐다. 군은 올해는 슬레이트의 철거 참여 독려를 위한 방안으로 한 마을이라도 슬레이트 없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마을 단위로 신청할 경우 우선으로 선정 추진할 방침계획과 영농폐자재 배출의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진안군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하여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 계획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진안군 환경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 주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3NO운동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25일 ‘보건 소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 추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이주형 교수를 초빙하여 ‘진안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결과 분석’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사업 추진체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주요 건강지표인 혈압·혈당수치 인지율, 금연 시도율, 체중조절 시도율 등 전북 평균과 대비하여 진안군의 건강실태를 상세히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후에는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 추진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보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27일 군청 강당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열고, 타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답례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타 지자체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진안군 답례품의 품질 향상과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진안군은 참석한 공급업체 관계자들에게 답례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고도화 △다양한 상품 개발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등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큰 의미가 있다”며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답례품의 품질을 높이고, 기부자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공급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병오년 새해 첫 보름달을 맞이해 2월 28일(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학천지구(구.진안고추시장)에서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굿‘망월이야’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대표 이승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진안읍 군하리 내 당산나무(우화산, 진안군청 뒤 자주공원) 아래에서 올리는 ‘당산굿’으로 서막을 연다. 이어 진안읍 일대를 돌며 샘굿과 가가호호 마당밟이를 진행, 마을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는 흥겨운 풍물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관 단체인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는 지난 2020년 진안중평농악으로 전라북도 무형유산에 지정된 바 있으며, 지역 고유의 가락을 계승하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농경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세시풍속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잊혀가는 전통을 되새기기 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소원지 쓰기, 쥐불놀이 시범, 제기차기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등 문화체험은 물론 보름음식 나눔과 중평굿보존회에서 ‘부럼’을 제공한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서는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가 시작된다. 달집에 불을 지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는 27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민간 중심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에는 진안군관광협의회 회원 및 회원사 대표, 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총회에 앞서 ‘2026~2027년 진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민간 차원에서 주도할 수 있는 환대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본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지난해 △마이리 거점공간(낭만酒막) 운영 △문화이벤트 정례화(마이산으로 간 해적, 진안겨울동화축제) △관광 홍보 및 마케팅(마이리 서포터즈, 소식지 발간) △관광 관계자 역량 강화(진안 인사이트 관광 아카데미) 등 민간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진안 1박 2만 행복숙박 ▲고원음식축제 등 체류형 관광 상품을 더욱 구체화하고, 현장 밀착형 세부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에 참석한 진안군 관계자는 “관광협의회는 진안 관광의
진안군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과 예산 절감 성과 등을 인정받아 선정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행사는 환경타임즈, 환경방송GKBS, 상하수도신문이 주관하고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후원해 진행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정책과 기술을 공유했다. 진안군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279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맑은 물 공급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 437억 원 규모의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해 중장기적인 상수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노후 시설 개선과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공급 안정성과 수질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이 직접 관 세척 작업을 수행하는 자체 관 세척 사업을 통해 최근 2년간 약 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이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국도 26호선(완주소양~진안부귀) 도로 선형개량공사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오후 장수군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갖고 중앙정부에 이같이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완주 소양에서 진안 부귀 구간은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연속된 대표적인 선형불량 구간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는 물론, 전북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사업 반영이 필요하다”고 건의 안건을 설명했다. 전북 동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인 국도26호선 해당 구간은 관광·물류·생활권 이동의 주요 축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선형이 불량해 통행 안전성과 효율성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과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 과정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지만, 경제성 등의 사유로 최종 선정되지 못한 바 있다. 그러나 지역 여건 변화와 안전성 확보 등을 고려할 때 국가계획 반영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모인 시장·군수들은 “단순 경제성 논리를 넘어 도민의 안전과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재평가가 필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