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5일 군청 강당에서 2025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차 실무추진단 보고회를 가졌다. 주영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은 진안군 각 실과소 팀장 및 부읍·면장이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홍삼 축제 담당 임무의 운영을 이끌어가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치러진 1차 보고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2차 보고회에선 이후의 진척 사항과 문제점 해결 대책 등 홍삼 축제를 위한 많은 발전 방향들이 제시되었다. 실무추진단은 이번 보고회에서 성공적인 홍삼 축제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빈틈없이 역할을 수행하기로 다짐했다. 주영환 부군수는 “2025 진안홍삼축제가 방문객에게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안길 수 있게 하고, 진안홍삼의 우수성 또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인 2025 진안홍삼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마이산 북부에서 진행되며, 홍삼을 주제로 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 공연, 판매 행사 등이 펼쳐진다. 진안홍삼축제 홈페이지 : https://www.jinan.go.kr/festival/
진안군은 5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비상근무, 민생안정지원금 업무, 을지연습 등 당면 및 현안업무 추진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2025년 진안홍삼축제 홍보 등 준비 철저, 추석 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2026년 본예산 편성 준비를 비롯해 직원들께서 적극적인 행정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군정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노력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하는만큼, 온 힘을 같이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에는 2026~2027년 개최 예정인 “진안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안의 상징인 마이산과 특산품인 홍삼, 그리고 진안의 청정한 고원 이미지가 담긴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이며 “진안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직원들의 다짐을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은 5일 진안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진안 원평지 들소리 가치규명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 2025년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진안 원평지 들소리 및 농요 가치발굴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안 마령면 원평지 마을의 전통 농요인 들소리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신청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진안 원평지 들소리는 마령면 원평지마을의 오길현 외 원평지 들소리 보존회를 중심으로 논매는 소리 8곡이 보존 및 전승되고 있으며, 지역 농경문화와 생활사를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가치 규명을 위해 이번 학술대회가 마련된 것이다. 학술대회는 조영배 교수가 사회를 맡아 총 4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1은 강릉원주대학교 강등학 명예교수의 한국 농요의 전국적인 판도와 전북민요를 ▲주제 2는 경인교육대학교 김혜정 교수의 원평지 들소리의 음악적 양상과 특성으로 본 무형유산적 가치를 발표했다. ▲주제 3은 동국대학교 손인애 교수의 원평지 들소리에 나타나는 전파·전이 양상과 민요학적 의미를 ▲주제 4는 (전)전북대학교
진안군은 5일 군청 강당에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정책연구실장을 초청해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준비」라는 주제로 직원 대상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파급효과를 이해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우택 실장은 “인구변화는 이미 정해진 미래”라며 합계출산율 0.72(2023년), 0.75(2024년)라는 통계를 제시하고, 저출산·고령화·지방인구감소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5대 인구문제를 설명했다. 또한 출생아 수 감소, 병역자원 및 학령인구 축소,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 중심으로 짚었다. 특히, 단순히 출산 장려에 국한하지 않고 인구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를 더 낳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일·프랑스·스웨덴 등 해외 사례를 통해 사회적 돌봄 체계와 문화적 요인이 출산율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도 제시했다. 아울러 그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지만, 매력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책”이라며, 생활인구 확대, 지역
진안소방서는 주택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점검 시 ▲소화기의 압력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확인 ▲제조일자 기준 10년이 지난 노후 소화기 폐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작동점검 버튼을 눌러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진안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임을 강조하며, 모든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설치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4일 산약초타운에서 2026년도 예산편성 방침 및 운영기준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예산편성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의 책임성을 높이고 운영지침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전 부서 예산담당자와 주무팀장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예산편성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편성 방향 및 주요일정,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사항, 사전 행정절차 이행 사항, 기타 유의 사항 등이 안내됐다. 아울러 차세대 지방재정정보화시스템 교육을 통해 사업 구조화, 중기재정계획, 예산요구, 기금관리, 성인지예산 및 성과계획 등 예산업무 전반의 이해도를 높였다. 진안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본예산 편성에 본격 돌입하며, 한정된 재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철저히 검토해 줄 것을 특히 강조했다. 또한 계획적인 예산편성으로 군정의 성장과 회복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 최방규 기획홍보실장은 “연간 가용 세입을 최대한 반영하고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 등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우선 편성하겠다”며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구조조정하고,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진안군청 야구단이 8월 30일부터 9월2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4개 팀이 참석하였으며, 진안군청 야구단은 예선전에서 제주자치경찰단, 성주군청을 이기고 본선에서 서천군청, 해남군청을 연달아 이기며 4강에 진출하였으나, 이번 대회 우승팀인 대구경찰청과 초반 팽팽한 경기에도 경기 후반 열세에 몰리며 공동 3위에 만족해야만 했다. 2008년 창단한 진안군청 야구단은 장시동(재무과장)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 출신 없이 20명이 팀을 이뤄 매주 전주리그와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워왔다. 진안군청팀은 「2025 김제지평선배 전국공무원야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입상하며 공무원 야구대회 강팀임을 증명했다. 장시동 감독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야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팀원들의 화합과 단결 통해 한단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와 인명피해가 잇따르자, 가정 내 배터리 충전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고 수명이 길어 휴대폰이나 전동킥보드,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기기에 사용된다. 하지만 부적절한 사용 시 내부 발열로 인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해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안전수칙은 ▲정품 충전기 사용 ▲충전 중 외출·취침 금지 ▲충전 장소 확인(가연물 피하기) ▲과충전 방지 ▲손상된 배터리 사용 금지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배터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불의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진안군은 4일 진안읍 사통팔달센터에서 학습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했다. 전북시민대학은 지역대학과 협력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실천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북시민대학 운영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 강영석 국장이 진행한 ‘건강한 시민, 지속 가능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은 학습이 건강한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지역 발전의 핵심 토대임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평생학습을 지원하여 성숙한 시민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청년농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3주간 아이디어 공모 기간을 거쳐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명이 본선에 올라 지난 8월 28일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농업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6명은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위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했다. 지난 3일 최종 발표된 수상자에는 ▲최우수상에 부귀면 이종진 농가의‘농촌 인구감소를 극복할 원스톱 농작업 대행서비스’가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이승일 농가의 ‘딸기 작물체 부위별 온도 측정 및 생육환경 자동조절 스마트팜’▲장려상에는 신승민 농가의 ‘유황패드를 이용한 포도 장기저장 및 부가가치 제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벤조피렌 없는 저온 압착 들기름, 편백나무 증류주, 드론 활용 농작업 대행 서비스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참가자들을 격려하면서 “경진대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들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