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읍 터미널부근 학천교 위에 행인의 안전시설물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지나는 차량이 많고 인근에 인삼판매점을 비롯해 시장, 터미널 등이 있어 지나는 보행자도 끊이지 않은 곳이다.
이 한 장의 사진은 지난 2월20일 낮에 찍은 것이다.
진안읍 터미널부근 학천교 위에 행인의 안전시설물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지나는 차량이 많고 인근에 인삼판매점을 비롯해 시장, 터미널 등이 있어 지나는 보행자도 끊이지 않은 곳이다.
이 한 장의 사진은 지난 2월20일 낮에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