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6.5℃
  • 박무서울 0.9℃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7.4℃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반디랜드 여름 성수기(8.3.~9.7.) 휴관 없이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들 손짓

- ~9.7.까지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사계절 썰매장서 즐기고

- 통나무집, 청소년 야영장서 쉬고

- 코로나19 걱정 없도록 브레이크 타임 이용한 방역도 철저

무주반디랜드가 휴가와 여름방학이 집중된 여름 성수기(8.3.~9.7.)동안 휴관 없이 운영된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체험학습이 가능한 곤충박물관과 천문과학관을 비롯해 레저시설인 사계절 썰매장, 그리고 숙박시설인 청소년 야영장, 통나무집 등이다.

 

곤충박물관에서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희귀곤충 표본 등 1,500여 종의 전시물 관람이 가능하다. 또 수달을 비롯한 장지뱀과 피라루크 등 90여종에 달하는 어류와 양서류, 파충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반디별 천문과학관(13:00~22:00)에는 전시실과 영상실, 관측실 등이 마련돼 있어 태양을 비롯한 달과 소행성 등의 천체와 위성 관측이 가능하다.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잔디 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청소년 야영장은 4개의 야영지로 구성돼 있으며 30개의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가 설치돼 있다. 대형화 추세에 있는 텐트의 크기를 감안해 각 야영지별로 사이드 데크가 마련돼 있다. 이곳에는 폭 4.5m크기의 텐트 15개 정도를 칠 수 있다. 각 야영지에는 화장실과 개수대가 설치돼 있다.

 

통나무집은 4인이 이용 가능한 원룸 형 숙소 5곳, 방1, 거실1, 다락방1, 화장실2로 구성된 6인 이용 가능 객실 5곳이 마련돼 있다.

 

통나무집 이용 접수는 무주군 홈페이지(문화관광-반디랜드)에서 하면 된다. (기타 이용 문의(063) _ 반디랜드 320-5652,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3시 이후> 320-5681, 사계절 썰매장 320-5643 무주군 홈페이지 www.muju.org 및 반디랜드 홈페이지 www.bandiland.com)

 

무주군 시설사업소 반디휴양팀 김도환 팀장은 “성수기 동안 무주의 대표 관광 명소인 반디랜드를 휴관 없이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 반디랜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토 ·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곤충박물관 소독을 위한 브레이크타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디랜드 내 다른 시설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과 방문객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 시스템)를 활용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곤충박물관과 천문과학관에서 체험학습도 가능하고 물썰매장에 신나게 놀 수도 있어 방학 때문 애들하고 종종 찾는다”라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아무데도 못가고 있었는데 하루, 이틀 짬 내서 자연에서 캥핑도 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