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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축산인단체협의회와 간담회

수질오염 총량제 및 가축분뇨 자원화 방안 의견수렴

 

진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4일 축산인 단체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가축사육 등과 관련된 진안군 수질오염 총량제와 가축분뇨 자원화 방안에 대한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축산인 단체 관계자들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시행됨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관내에서 생산된 분뇨를 자원화할 수 있는 퇴비공장 설치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와 관련된 대응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의회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금강, 섬진강 상류지역에 위치한 진안군의 수질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축산농가의 가축사육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축산농가도 책임감을 갖고 현 상황에 대응한 자구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부탁했다.

 

산업건설위원회 박관순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오늘 나온 의견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축산농가를 포함한 관련 단체들과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지속적인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수질오염 총량제 및 가축분뇨 자원화 방안과 관련하여 축산농가와의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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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민 공익수당 조례」개정(안) 도 의회 통과
전라북도는 민선7기 삼락농정의 대표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라북도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이하 “농민공익수당) 지원 대상에 양봉농가와 어가를 포함하는 「전라북도 농업·농촌 공익적가치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에는 양봉업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양봉농가와 어가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 등을 새롭게 규정하였다. 도는 그간 조사를 통해 파악한 양봉농가 500호와 어가 5,000호를 포함하여 내년도에 약 706억원 정도를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며, 이것은 2020년 본예산 대비 약 90억원 정도가 증액된 금액이다. 2019년에 광역 지자체 중 최초로 근거 조례를 마련하였고, 올해 처음 시행된 전북 농민 공익수당은 신청접수 및 이행점검 절차를 거쳐 추석 전 10만6천여 농가에 643억원 정도를 지급하였으며, 코로나 19감염병과 유난히 길었던 장마, 기록적 폭우로 어려움을 겪었던 도내 농가들에게 큰 위안과 도움이 되었다. 특히, 농민 공익수당이 시․군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지급됨에 따라 농민 공익수당이 지역 외로 흘러가지 않고 도내 소상공인 등에게 선순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전라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