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9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6℃
  • 구름조금광주 10.4℃
  • 맑음부산 14.4℃
  • 구름조금고창 8.4℃
  • 구름조금제주 15.4℃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12.5℃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동 세탁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 나눔 빨래방’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 나눔 빨래방’ 사업은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이불 빨래가 어려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움직임이 불편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이불세탁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행사는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하고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가구의 빨래를 직접 수거해 세탁 후 가정으로 배송하는 빨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그동안 미뤄왔던 묵은 이불과 직접 하기 어려운 빨래를 깨끗하게 세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빨래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을 앞두고 몸이 불편해 두꺼운 이불 빨래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세탁도 해주고 직접 가져다주기까지 하니 정말 좋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동 세탁 사업을 일회성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류지봉 면장은 “찾아가는 행복 나눔 빨래방 서비스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하는 살기 좋은 장계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라북도 관광진흥을 위한 전략
관광시장은 대외적 환경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전염성이 강한 질병과 같은 재난, 위험 및 위기 등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전선에서 맞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만 보더라도 인바운드 및 국내관광 시장은 크게 위축된 사례를 이미 경험한 바 있다. 코로나-19(COVID-19, 이하 코로나)가 유발한 관광시장 위축의 규모와 정도는 과거 경험에 비해서 더 막대하다. 국제항공운송 노선 감축으로 인바운드, 국내관광 및 아웃바운드까지 영향을 미쳐 전 관광서비스분야에 걸쳐 관광공백기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수년 동안 지속적 성장세를 보인 국제 및 국내관광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코로나 이후(이하 포스트코로나)에는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다중이용시설보다 야외 지향적이고 바이러스프리(Virus-free)에 적합한 관광목적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혼잡과 밀집보다는 독립적이고 안전하며 단체보다 가족과 같은 소규모 그룹 단위로 해외보다 국내를 방문하려는 수요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후 큰 변혁기를 맞이할 내수관광시장 수요에 코로나 청정지역이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