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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민들은 누리파크로 피서 간다"

24일 전북 장수군 누리파크에 설치된 '2021 장수 누리파크 여름 물놀이장'을 찾은 군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해에 비하면 좀 더 한산하고 여유롭게 느껴지는데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수군민만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이용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일 11시부터 17시30분까지이며 동시 수용인원은 200명으로 제한한다.

 

입장시에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등을 소지하여 주소지 확인 및 발열체크 후 현장에서 발급하는 손목띠를 착용해야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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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 전북지역 먹거리취약계층이 증가심화되는 경향..
코로나19 이후 기본적인 먹거리가 보장되지 않는 먹거리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먹거리 불안전성이 심화되면서 더욱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어, 취약계층의 먹거리 문제 해결을 위한 먹거리 돌봄 체계 마련이 요청된다. 전북연구원은 ‘전북지역 먹거리 돌봄 지원체계 구축방안’이라는 정책브리프를 통해 전북지역 먹거리 돌봄 실태에 대해 살펴보고, 전북의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 전희진 박사(연구책임)는 국내 및 해외의 먹거리 보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라북도 먹거리 돌봄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다섯 가지의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먹거리 돌봄 사업 운영 주체가 지원사업별로 다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각 부처 간 협력을 조율할 수 있는 일원화된 먹거리 돌봄 사업 주체가 요청된다. 둘째, 먹거리 취약계층 선발에 있어서, 긴급지원 시스템 마련과 같은 취약계층 선정·지원에서의 자율성 확대가 요청된다. 셋째, 먹거리 돌봄이 지역의 자율적 돌봄 참여주체의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커뮤니티 돌봄 역량 강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넷째, 취약계층에 대한 재원 확대를 통해, 한끼 당 지원금액이 600원인 아동 지원금액 수준으로의 상향과 배달서비스 간격 단축 등이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