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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취약가구 아동 대상 방역키트 지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 취지

- 관내 취약아동 71명 대상에게 오는 22일까지 지원

- 비상약 담긴 의료용품 및 마스크, 세정제 담긴 방역키트 전달

무주군이 저소득 취약가구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로부터 드림 대상 아동과 가족의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취지에서다.무주군에 따르면 마스크를 비롯한 세정제 등 저소득 취약가구 아동에게 필요한 건강 방역 필수 품목을 선정하고 71명의 아동들에게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코로나19에 대비해 아동의 면역력 향상 및 건강 증진을 위해 KF94 마스크와 세정제, 소독약 등이 담긴 비상 의료용품이 담긴 방역키트를 각 가정을 방문해 오는 22일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 청결의 중요성 및 방역 수칙 준수, 의심 증상 시 검사 방법 등이 담긴 안내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무주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아동들에 대한 방역키트 지원 사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 박하영 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라며 “무주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가구 아동에게 촘촘한 복지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드림스타트는 6개 읍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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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 전북지역 먹거리취약계층이 증가심화되는 경향..
코로나19 이후 기본적인 먹거리가 보장되지 않는 먹거리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먹거리 불안전성이 심화되면서 더욱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어, 취약계층의 먹거리 문제 해결을 위한 먹거리 돌봄 체계 마련이 요청된다. 전북연구원은 ‘전북지역 먹거리 돌봄 지원체계 구축방안’이라는 정책브리프를 통해 전북지역 먹거리 돌봄 실태에 대해 살펴보고, 전북의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 전희진 박사(연구책임)는 국내 및 해외의 먹거리 보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라북도 먹거리 돌봄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다섯 가지의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먹거리 돌봄 사업 운영 주체가 지원사업별로 다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각 부처 간 협력을 조율할 수 있는 일원화된 먹거리 돌봄 사업 주체가 요청된다. 둘째, 먹거리 취약계층 선발에 있어서, 긴급지원 시스템 마련과 같은 취약계층 선정·지원에서의 자율성 확대가 요청된다. 셋째, 먹거리 돌봄이 지역의 자율적 돌봄 참여주체의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커뮤니티 돌봄 역량 강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넷째, 취약계층에 대한 재원 확대를 통해, 한끼 당 지원금액이 600원인 아동 지원금액 수준으로의 상향과 배달서비스 간격 단축 등이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