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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1일차, 유송열/윤정훈 의원

 

[무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유송열 의원, 항구적 통학대책과 물가 안정 강조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원이 관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항구적 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유송열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288회 무주군의회 정례회 산업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설천중ㆍ고등학교로 통학하는 구천동 지역 학생들의 열악한 통학환경이 상당히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구천동에서 설천중ㆍ고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문제가 불거진 후 무진장여객이 35인승 버스를 배차하고 교육지원청은 체험학습 버스를 제공해 임시로나마 학생들의 통학에 도움이 됐다”며 “차제에 무주군 전 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학교에 가고 학업성취도에 도움 되는 방향에서 항구적인 통학차량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송열 의원은 또한 무주의 물가가 인근지역보다 비싸 주민들이 지역상가를 이용하지 않고 경제가 위축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물가를 바로 잡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농자재 가격은 금산군이나 영동군보다 4배가량 비싸 주민들이 원정구매를 다니고 있다. 이 악순환이 반복되면 지역상권의 몰락을 초래할 수 있어 군민과 지역상인간 상생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유송열 의원은 반딧불시장의 위생상태가 청결하지 못해 고객불만이 많고 전선이 낡아 화재 위험이 있다며 전통시장 노후화 개선사업을 실시해 청결하고 안전한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주군이 주차수급실태 조사, 무주읍 주차난 해소방안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는 등 여러 정책을 진행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종교시설과 학교 등 건물 부설 주차장을 개방하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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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윤정훈 의원, 만남의광장 입찰방식 변경 요구

 

 

윤정훈 무주군의회 의원이 관내 농ㆍ특산물 사용 촉진을 위해 무주IC 만남의 광장 매장 사용수익허가 방법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정훈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288회 무주군의회 정례회 산업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최고가 낙찰방식으로 정하는 무주IC 만남의 광장 사용수익허가 방법으로는 무주의 농ㆍ특산물 판매를 늘리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윤정훈 의원은 “무주의 관문과도 같은 만남의 광장에 입점한 업체는 당연히 무주를 상징하는 음식을 팔거나 관내에서 생산된 농ㆍ특산물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현재 입점해있는 농산물 판매장은 도와줘야 한다. 재료를 외부에서 공수해오는 프랜차이즈 업체는 이런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윤정훈 의원은 이어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 금지규정이 시장상인들의 영업방식과 상충돼 제도나 시설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냈다. 그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불법 주ㆍ정차가 안 되는데 시장에서는 물건 운반을 위해 차량 주ㆍ정차가 빈번하고 트럭장사를 하는 분들도 많다. 설천면의 경우 삼도봉장터 상가전체가 어린이보호구역에 들어가 규정과 현실이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며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정훈 의원은 또한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국도와 지방도가 도로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과속단속 카메라 위치를 조정해 통행안전과 운전자 편의 모두를 충족하는 교통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주군이 활력 넘치는 지역이 되도록 청년조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적기업과 여성기업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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