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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진안군은 25일 진안 문화의 집 2층에서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이영훈 교수, 한경조 영양팀장 전문인력을 초빙해 ▲뇌졸중과 심근경색 예방법 ▲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습관 ▲고혈압·당뇨병 식사관리방법 등 실생활에 꼭 알고 실천해야 할 내용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예방수칙 및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진행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시작은 심뇌혈관질환예방 9대 수칙(담배 반드시 끊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등)준수에서 시작하며 특히,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관리 실천이 중요하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 김모(72세)씨는 “고혈압 당뇨병 합병증이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꼭 기억해 나쁜 건강생활습관을 고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질병이 발병 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니 생활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교육 등을 통해 건강 진안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전화 :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063-430-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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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