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3℃
  • 흐림서울 2.6℃
  • 구름많음대전 4.0℃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1.0℃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5.4℃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0.7℃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8.7℃
  • -거제 8.1℃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청소년상담센터, 초‧중‧고생 맞춤형 예방교육

 

장수군 청소년상담센터가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 예방교육은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대처와 대응능력 향상을 키우고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대상 집단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디어 과몰입 중독예방교육 ▲생명존중 자살‧자해 예방교육 ▲분노조절 예방교육 ▲흡연‧약물 예방교육 ▲도박중독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이다.

 

또한 군은 예방교육 프로그램 이외에도 청소년 인권교육, 스트레스 해소 자아성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된다.

 

주성덕 주민복지과장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망을 촘촘하게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