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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청소년상담센터, 초‧중‧고생 맞춤형 예방교육

 

장수군 청소년상담센터가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 예방교육은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대처와 대응능력 향상을 키우고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대상 집단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디어 과몰입 중독예방교육 ▲생명존중 자살‧자해 예방교육 ▲분노조절 예방교육 ▲흡연‧약물 예방교육 ▲도박중독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이다.

 

또한 군은 예방교육 프로그램 이외에도 청소년 인권교육, 스트레스 해소 자아성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된다.

 

주성덕 주민복지과장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망을 촘촘하게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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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