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목)

  • 흐림동두천 21.8℃
  • 흐림강릉 24.4℃
  • 천둥번개서울 22.3℃
  • 흐림대전 28.0℃
  • 구름많음대구 30.9℃
  • 구름많음울산 28.8℃
  • 구름많음광주 27.9℃
  • 구름많음부산 25.9℃
  • 구름많음고창 28.7℃
  • 구름조금제주 30.9℃
  • 흐림강화 22.2℃
  • 구름많음보은 27.3℃
  • 구름많음금산 27.7℃
  • 구름많음강진군 29.1℃
  • 구름많음경주시 30.1℃
  • 구름조금거제 24.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다음달 2일 산골영화제 개막 앞두고 환경정리

- 가로등 150개소 세척, 주요 진입도로 예초작업 실시

- 영화제 기간 중 안전한 차량통행 & 야간 보행 환경조성

- ‘쾌적한 경관, 도로환경 제공 성공적인 산골영화제 개최 전망’

 

 

무주군은 제10회 산골영화제를 앞두고 무주읍내 가로등 세척 작업과 주요 진입도로에 대한 예초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한 관광무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다.

 

군은 31일까지 자체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무주읍내 ▲천변도로 ▲한풍루로에 있는 가로등 총 150개소에 대한 세척작업과 주요 진입도로 ▲오산삼거리 ▲무주IC주변 ▲위임국도 37호선(가옥리)에 대해 예초작업을 실시한다.

 

쾌적한 도로환경과 가로등 조도 향상을 통해 축제 기간 중 관광객과 군민이 안전하게 차량 통행과 야간 보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무주군청 건설과 건설행정팀 박진규 팀장은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 군민에게 쾌적한 경관 · 도로환경을 제공해 성공적으로 산골영화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는 다음달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총 5일에 걸쳐 개최(6.14.~7.1. 무주산골마을극장)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무주산골영화제는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맞춰 움츠러들어있던 관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의 조촐한 퇴임식
제34~35대 전라북도지사를 역임한 송하진 도지사의 퇴임식이 29일(수) 10시 30분,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렸다. 퇴임식을 앞두고 송 지사는 오전 9시 도청 간부들과 함께 군경묘지를 방문, 참배하였으며 기자실을 방문해 언론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는 등 도지사로서의 마지막 일정을 충실히 마무리했다. 2014년 재선의 전주시장이었던 송 지사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전라북도지사에 출마, 당선되었으며, 2018년 재선에 성공하여 지난 8년간 전북도정을 이끌었다. 임기 중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확정, 새만금 동서도로 완공,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등 본격적인 새만금 내부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탄소법 개정과 탄소산업진흥원 건립, 효성의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등 탄소산업의 국가산업화에 이바지했다. GM군산공장 폐쇄로 허약해진 자동차 산업을 전북 군산형 일자리와 수소자동차 산업으로 전환했고, 문을 닫았던 군산조선소를 5년 만에 재가동하는 데에 성공하며 기존 주력산업을 혁신하는 기틀을 다졌다. 또한, 탄소산업 중심의 전주형 일자리, 농생명식품산업 기반 익산형 일자리 등을 비롯하여 홀로그램, ICT, 금융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