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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주민자치위,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진안군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수행)는 15일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위원 및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47명이 동참한 이번 정화활동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고,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임시개통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을 대비해 진행하게 됐다.

참여자들은 운일암반일암 내 하천변, 도로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주천 지키기를 다짐했다.

 

또한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등 쓰레기들을 보며 환경오염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재활용 활성화와 쓰레기 감량화를 위한 실천방안들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조수행 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민자치위원회의 대외 활동이 어려웠던 만큼 올해는 주민화합과 자치 발전은 물론, 쾌적한 주천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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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용지,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전북도는 김제 용지가 올해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축사 및 빈집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와 건강한 휴식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삶과 편안한 쉼의 공간을 보장하는 마을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비사업은 현업 및 휴․폐업 축사 19천㎡을 매입·생태복원함으로써 오염원을 제거하여 수질개선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마을주민 이주공간 마련을 위해 농촌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커뮤니티센터 조성과 마을회관을 제로에너지 시설로 전환하는 한편 가로 및 보행환경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김제 용지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환경부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481억 원을 투자, 현업축사 16만9천㎡을 매입·생태복원을 할 계획에 있어 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진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1년 농촌협약에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이어 7월 이후에 나머지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 (‘20년) 2곳 - 임실, 순창, (’21년) 3곳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