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월)

  • 흐림동두천 26.0℃
  • 구름조금강릉 31.4℃
  • 흐림서울 26.9℃
  • 흐림대전 27.2℃
  • 흐림대구 28.4℃
  • 흐림울산 27.3℃
  • 구름많음광주 26.2℃
  • 흐림부산 24.1℃
  • 흐림고창 26.6℃
  • 흐림제주 27.8℃
  • 흐림강화 25.8℃
  • 흐림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6.7℃
  • 흐림강진군 25.6℃
  • 흐림경주시 25.8℃
  • 구름많음거제 24.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권익위, 달리는국민신문고 개최-주민 등 50명 상담

 

진안군은 17일 군청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6개 상담반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이나 불편을 해결해 주는 제도다.

 

이날 국민신문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정, 산업, 농림, 도로, 교통, 서민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궁금함을 해소하려는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총 50여건의 현장 상담이 진행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상담 민원 중 단순 질의나 바로 해결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건은 관련 기관과 협의하거나 권고를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 날 상담을 진행한 한 민원인은 “이 날 상담을 통해 궁금증이 해소돼 속시원하다”며 “여러 분야가 한 자리에서 상담이 진행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군민들의 고충을 해소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진안군도 군민들의 생활고충과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제 용지,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전북도는 김제 용지가 올해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축사 및 빈집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와 건강한 휴식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삶과 편안한 쉼의 공간을 보장하는 마을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비사업은 현업 및 휴․폐업 축사 19천㎡을 매입·생태복원함으로써 오염원을 제거하여 수질개선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마을주민 이주공간 마련을 위해 농촌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커뮤니티센터 조성과 마을회관을 제로에너지 시설로 전환하는 한편 가로 및 보행환경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김제 용지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환경부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481억 원을 투자, 현업축사 16만9천㎡을 매입·생태복원을 할 계획에 있어 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진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1년 농촌협약에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이어 7월 이후에 나머지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 (‘20년) 2곳 - 임실, 순창, (’21년) 3곳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