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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노동력절감 소득작목 -클로렐라 결구상추 실증재배

 

진안군이 농업인들을 위한 새 소득 작목 발굴의 일원으로 결구상추 품종 실증재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현재 재배하고 있는 일반 상추는 한 장 한 장 수확해야해서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나 초고령화 사회 진입 및 전체적인 인구감소로 인해 농촌인력이 많이 부족한 현실에서 어려움을 겪게하고 있다.

이에 식감도 좋으면서 한번에 한포기를 수확할 수 있는 유럽형 결구 상추 실증재배에 나서 농가 현장에 보급하고자 이번 실증재배를 추진했다.

 

군은 전년도에 시범 재배를 통해 선발한 유럽형 결구상추(멀티리프 품종)를 연중 재배할 수 있도록 상품성, 수량성, 수확후 저장성 등을 평가하고 품종의 특성에 맞는 상추 재배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에서 개발한 클로렐라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접목해 여름철 고온기에 문제가 되는 웃자람 및 꽃대발생을 억제해 상추 품질을 높이는 재배법 모색에도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클로렐라를 활용하여 유럽형 결구상추를 실증하고 계절별에 맞는 상추 재배관리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상품성 향상 및 차별화 통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높이는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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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