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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노동력절감 소득작목 -클로렐라 결구상추 실증재배

 

진안군이 농업인들을 위한 새 소득 작목 발굴의 일원으로 결구상추 품종 실증재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현재 재배하고 있는 일반 상추는 한 장 한 장 수확해야해서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나 초고령화 사회 진입 및 전체적인 인구감소로 인해 농촌인력이 많이 부족한 현실에서 어려움을 겪게하고 있다.

이에 식감도 좋으면서 한번에 한포기를 수확할 수 있는 유럽형 결구 상추 실증재배에 나서 농가 현장에 보급하고자 이번 실증재배를 추진했다.

 

군은 전년도에 시범 재배를 통해 선발한 유럽형 결구상추(멀티리프 품종)를 연중 재배할 수 있도록 상품성, 수량성, 수확후 저장성 등을 평가하고 품종의 특성에 맞는 상추 재배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에서 개발한 클로렐라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접목해 여름철 고온기에 문제가 되는 웃자람 및 꽃대발생을 억제해 상추 품질을 높이는 재배법 모색에도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클로렐라를 활용하여 유럽형 결구상추를 실증하고 계절별에 맞는 상추 재배관리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상품성 향상 및 차별화 통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높이는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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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