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일)

  • 흐림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30.4℃
  • 흐림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28.6℃
  • 구름조금대구 28.1℃
  • 구름조금울산 27.1℃
  • 구름많음광주 27.2℃
  • 부산 24.5℃
  • 흐림고창 27.7℃
  • 구름많음제주 27.7℃
  • 흐림강화 25.9℃
  • 구름많음보은 25.2℃
  • 구름많음금산 28.2℃
  • 구름많음강진군 25.5℃
  • 맑음경주시 27.1℃
  • 구름조금거제 23.9℃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라북도, 원숭이두창 유입 대비 대응체계 강화

▶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구성·운영, 전담의료기관 지정으로 도내 유입 대비 대응체계 마련

 

 

전북도는 국내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에 따라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확산 방지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으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상향에 따라(관심(5.31) → 주의(6.22)), 전북도는 원숭이두창 발생 대비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전담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대비·대응체계를 마련하였다.

 

방역대책반은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반장으로 총 5팀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심)환자 역학조사, 격리병원 지정 및 병상관리, 진단검사, 접촉자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원숭이두창 의심환자나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 대응을 위해 전북대학교병원을 ‘원숭이두창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하였고, 향후 원숭이두창 확진 환자가 증가할 경우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대응체계는 보건소에서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를 도에 보고하면 역학조사관이 사례 검토 후 의심환자 여부를 판정하여, 의심환자로 판정 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전북대학교병원)으로 격리하고, 검체를 채취해 질병관리청에 이송한다. 양성으로 판정되면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확진환자는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격리입원 후 치료받게 된다.

 

원숭이두창의 주요 증상은 고열, 두통, 오한, 림프절 비대증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얼굴 중심으로 발진증상을 보이며 사지로 확산되어 수포, 농포 등으로 진행된다.

 

전라북도는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원숭이두창 안내서를 배포하여 의심 환자 내원 시 주의사항과 신고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신고·보고를 독려했다. 또한 ‘22.6.23(목) 시·군 보건소 대상으로 원숭이두창 대응 관련 교육을 실시 예정이다.

 

전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해외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3주 이내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연락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제 용지,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전북도는 김제 용지가 올해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축사 및 빈집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와 건강한 휴식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삶과 편안한 쉼의 공간을 보장하는 마을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비사업은 현업 및 휴․폐업 축사 19천㎡을 매입·생태복원함으로써 오염원을 제거하여 수질개선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마을주민 이주공간 마련을 위해 농촌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커뮤니티센터 조성과 마을회관을 제로에너지 시설로 전환하는 한편 가로 및 보행환경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김제 용지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환경부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481억 원을 투자, 현업축사 16만9천㎡을 매입·생태복원을 할 계획에 있어 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진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1년 농촌협약에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이어 7월 이후에 나머지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 (‘20년) 2곳 - 임실, 순창, (’21년) 3곳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