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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청년들이 떠난 청년몰, 1년여 점포 비어 "썰렁"

 

진안고원시장내에 있는 청년몰이 청년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점포들의 상당수가 비어 있는 것이다.

특히 경영부진과 코로나 여파로 지난해 청년몰을 떠난 청년들은 전체 10개 점포 가운데 4개에 달했다.

이들은 꿈을 안고 입주해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경영을 포기했다.

이로인해 지난해부터 1년여 이상 빈 점포로 남아 있다.

점포를 이어 운영할 청년들을 찾기 위해 진안군도 지난해 수차례 모집공고를 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최근 3개의 점포에 대해 경영 의사를 보인 입주 희망 청년이 나타났다고 진안군은 밝히고 있다.

나머지 1개 점포도 문의해온 사례가 많다고 했다.

그러나 현재 여전히 비어있는 상황.

지난 21일 진안군청 홈페이지 소통의 장에 민원인 A씨는 다음과 같은 민원을 제기했다.

 

 

청년몰이 생기고 정말 많이 가고 애정하는 공간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포는 그대로인데 맨날 문을 닫고있어 청년몰이 죽었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이렇게 장기간 영업을 하지 않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게 하는 점포들을 관리감독하지 않는 것인가요?

영업하라고 주의를 주고 끝내는 것도 한두달이지 너무 오랫동안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은 군청의 관리소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간 영업하지 않는 점포들 명단을 확보해서 강력한 조취를 취하고 새로운 점포가 들어갈 수있도록 해야 청년몰이 다시 생기를 찾고 사람들이 찾아오겠지요.

다른 점포들이 문을 열고 사람이 모여야 비어있는 식당도 차고 활발하게 운영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층에 있는 두 가게는 주인도 없고 맨날 닫혀있는데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청년몰 입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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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대 외국인전용 도박사이트 운영 관련 피의자 17명 검거
전라북도경찰청은 국내 외국인 전용 불법 도박사이트 4개를 운영하며 직원관리 및 게임머니 충·환전 작업장 5개소를 국내에 마련하고, 회원 7,300여명을 모집한 후 1,200억원대 온라인 도박공간을 개설한 혐의로 내외국인 피의자 17명을 검거하여 그 중 사이트 운영자 등 11명을 구속했다. 이들 조직은 ’18년 1월부터 국내를 거점으로 외국인 전용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 충남지역 등에 속칭 작업장(회원가입 전용 ID 관리 및 게임머니 충·환전)과 숙소 등 5곳을 마련한 후, 불법체류 외국인을 2인 1조로 합숙시키면서 실시간 베팅액 배당, 환전 등의 일을 시켜왔으며, 국내 경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국내인은 가입할 수 없도록 외국인들 에게만 사이트에 가입가능한 전용 ID를 부여하고 2~3개월마다 수시로 작업장 장소를 옮겨 다니는 치밀함을 보여왔고, 국내인들도 24시간 도박사이트 회원관리 및 게임머니 충·환전에 필요한 작업장으로 사용하기 위한 원룸 형태의 사무실, 숙소 알선 등 방조 및 도박자금 해외송금을 위한 계좌 제공 등을 통해 고수익을 얻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조직은 불법체류 외국인의 경우 도박행위 사실이 알려지면 강제로 출국 당할 우려에 적극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