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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공모]제4회 김환태 청소년문학상 공모

- 10월 14일까지 자유형식의 문학작품

-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받아

-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백만 원 상금

 

 

무주군은 제4회 김환태 청소년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주출신 비평가 김환태 작가의 순수비평정신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문예창작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10월 14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공모 부문은 무주와 김환태를 주제로 하는 자유형식의 문학작품(김환태문학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김환태 작품 참고)으로 대상은 전국의 중 · 고등학생 및 청소년이다.

 

표지를 포함한 응모 작품 1부(첫 페이지에 제목과 학교, 학년 반, 성명, 주소, 연락처, 이메일 주소 명기 / 재학생이 아닐 경우 학교정보 생략)를 방문(무주읍 김환태문학관 사무실) 및 우편(전북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15), 이메일(hyang1511@korea.kr)을 통해 접수(기타 문의 063-320-5637)하면 된다.

 

단, 저작권 분쟁, 표절, 모방 등의 문제가 있거나 타 대회에 입상 또는 발표(온 · 오프라인)한 사실이 있는 작품은 접수 제한한다.

 

당선자 발표는 오는 10월 21일 무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연락할 예정으로 주제의 적합성, 표현의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를 평가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1차에서 출품작 중 가작 이상의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2차에서 심사위원 평가점수를 종합해 대상부터 가작까지 결정한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에게는 상금 1백만 원, 금상(전라북도도지사상) 1명에게는 상금 70만 원, 은상(전라북도교육감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 원, 동상(무주군수상) 3명 각 30만 원, 가작(무주군수상) 8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무주군 시설사업소 김경복 소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김환태 청소년문학상은 문학 꿈나무들의 등용문이자 미래 한국 문학계를 이끌고 나갈 인재들을 발굴하는 믿음직한 무대가 되고 있다”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해 꿈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홍보와 공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눌인 김환태(1909~1944) 선생은 무주출신의 한국 비평문학의 선구자로 무주군은 그의 문학을 기리고, 무주문화의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 김환태문학관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또 해마다 11월 눌인 김환태문학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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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