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목)

  • 흐림동두천 11.8℃
  • 흐림강릉 13.2℃
  • 흐림서울 14.2℃
  • 흐림대전 14.3℃
  • 흐림대구 15.6℃
  • 흐림울산 14.8℃
  • 흐림광주 14.5℃
  • 흐림부산 17.0℃
  • 흐림고창 12.2℃
  • 제주 16.9℃
  • 흐림강화 13.3℃
  • 흐림보은 14.3℃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5.0℃
  • 흐림경주시 14.8℃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마을기술사업단의 재능기부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6월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문 재능기부자 누적인원 148명의 참여로 진안읍 상가막마을 등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151건의 도배와 장판 및 LED등·세면대·양변기 배관·수도꼭지 교체 등을 진행했다.

 

진안군은 고령화율이 높고 도시에 비해 마을공동시설 및 주택 수리와 관련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농촌마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라북도 생생마을 플러스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되면서 마을기술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기술사업단은 재능기부 봉사자와 지원센터 및 진안군청 마을공동체팀 담당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면대와 양변기 부속품·수도꼭지·형광등·콘센트·도배·장판 등 약 20여 종의 보수와 교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공동시설과 주택의 성능을 향상시켜 마을에서의 삶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하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기술사업단은 올해 말까지 마령면 신덕마을 등 4개 마을의 공동시설과 주택에서 다양한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4개 마을은 사전 수요 조사 결과 주택의 LED등과 방충망 교체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노후된 마을 공동시설의 외벽 도색과 데크수리를 진행한 진안읍 상가막 마을 김현용 이장은“ 마을에서 수리하자니 비용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와서 해주니, 무조건 좋다, 새 건물이 되었다, 마음이 무척 좋다”라고 말했다.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기술사업단 운영뿐만 아니라 주민교육과 마을여행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마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기초학력 확실히 끌어올리고 우리 아이들 미래역량 키우겠습니다!"
“기초학력을 튼튼히 하고 학력을 끌어올리겠습니다. 학생중심 미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은 5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제19대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중심을 오로지 학생에게 두겠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서 교육감의 지난 100일은 한마디로 ‘소통’으로 요약된다. 당선인 시절 김관영 도지사와 손잡고 교육협력을 약속한 서 교육감은 도내 14개 지자체, 대학뿐 아니라 국무총리, 장·차관, 국회의원을 직접 만났고, 16개 시·도교육청과도 활발히 교류하며 교육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서 교육감은 “‘전북교육을 바꾸고 살려내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아 지난 100일 학생중심 미래교육,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면서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당장 2학기부터 기초학력 전담교사 100명, 보조교사 200명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평가를 통해 정확한 현황이 파악되면 그에 맞춰 더 정밀한 대책을 수립하고,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는 학력지원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육감은 미래교육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교실수업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온·오프라인 수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