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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기존 간판부문 금상 ‘포이제’, 창작 부문 금상 ‘달보드레’

전북도, 아름다운 간판 13개 작품 선정

-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 발굴

 

 

 

품격 높은 간판문화 정착을 위한 ‘제7회 전라북도 아름다운 간판상’이 23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지난 21일 13개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아름다운 간판상을 공모했으며, 광고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2개 부문(기존간판, 창작간판)에 1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으로 기존 간판부문의 금상은 ‘포이제’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나운복음교회’, 동상으로는 ‘미쁘다 씨푸드’가 선정됐다. 이어서 ‘신비한복’, ‘전주모주체험 여’, ‘지숙스럽다’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창작모형부문에서 금상작의 영예는 ‘달보드레’가 차지했다. 은상은 ‘정원카페’,‘향교길나들이’, 동상은 ‘담다스포츠클럽’, 도장디자인‘이 선정됐다. ‘보석시장’, ‘부엉이팬션’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포이제’는 베이지톤의 외관에 어울리는 깔끔한 일체형 채널과 입체형 문자, 간접조명의 측광이 느껴지는 원형간판의 심미성이 매우 뛰어나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형우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간판상 행사 개최를 통해 개성 넘치는 좋은 간판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광고업계의 경기침체가 조속히 해소되고 앞으로 옥외광고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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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확실히 끌어올리고 우리 아이들 미래역량 키우겠습니다!"
“기초학력을 튼튼히 하고 학력을 끌어올리겠습니다. 학생중심 미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은 5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제19대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중심을 오로지 학생에게 두겠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서 교육감의 지난 100일은 한마디로 ‘소통’으로 요약된다. 당선인 시절 김관영 도지사와 손잡고 교육협력을 약속한 서 교육감은 도내 14개 지자체, 대학뿐 아니라 국무총리, 장·차관, 국회의원을 직접 만났고, 16개 시·도교육청과도 활발히 교류하며 교육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서 교육감은 “‘전북교육을 바꾸고 살려내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아 지난 100일 학생중심 미래교육,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면서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당장 2학기부터 기초학력 전담교사 100명, 보조교사 200명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평가를 통해 정확한 현황이 파악되면 그에 맞춰 더 정밀한 대책을 수립하고,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는 학력지원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육감은 미래교육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교실수업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온·오프라인 수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