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7.6℃
  • 구름많음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8.4℃
  • 박무대전 6.3℃
  • 흐림대구 10.3℃
  • 울산 8.4℃
  • 박무광주 7.4℃
  • 흐림부산 9.5℃
  • 흐림고창 5.8℃
  • 흐림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7.6℃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에 감사패..

자연자원 보호는 물론 지역경제활성화 기여 공로 커

- 지역사회 연계 탐방 문화개선, 어사길 친환경 전기 셔틀버스 운영

- 환경 · 생태분야에서도 괄목한 실적 보여

- 황인홍 군수, ‘덕유산국립공원이 탐방객수 증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보탬’

 

 

황인홍 군수가 지난 24일 무주구천동어사길 홍보와 행사참여에 적극 지원한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유기적 협조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날 황 군수는 군수실에서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김현교 소장에게 다양한 탐방 서비스 제공으로 탐방객수 증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무주군수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황 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그동안 관광 · 환경 · 생태 · 문화 분야에 있어 공로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반딧불이 축제 체험 홍보부스 운영을 비롯해 어사길 걷기 축제 운영, 구천동마을 축제 합동개최, 무주산골영화제 및 자연환경 영화상영(1,700여명 참여), 지역사진작가를 초청해 덕유산국립공원내 자연사진전 개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탐방 문화개선에 앞장서 왔다.

 

또 어사길 구간(5km) 15인승 전기차를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1만1천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탐방 기회 제공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보탰다.

 

 

또 환경 · 생태분야에도 괄목한 실적을 보이면서 무주군 환경보호와 교육분야에 큰 획을 그었다.

 

공원 내 47개소에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투명페트병 1.8톤을 수거했으며, 자원재활용 시스템을 구축과 분위기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 유도 캠페인을 벌여 5만5천여 명이 참여하는 실적을 보였다.

 

이외에도 환경부로부터 숲생태 체험장 시범 사업을 유치해 국비 15억 원을 확보, 자연학습장 저지대에 생태 체험시설 구축 및 환경교육 기반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범국가적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백련사~설천봉~향적봉 탐방객을 분산 연인원 3천600여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기도 했다.

 

황인홍 군수는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본연의 업무인 자연자원보호는 물론 지역주민합동축제 개최 등 다양한 탐방 서비스 제공으로 탐방객수 증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덕유산과 무주군 발전에 서로 협력하자”라고 말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