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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초등 1학년 입학초기 적응활동 지원 교재 보급

- ‘두근두근 1학년’교재 발간… 활용 방안 안내

 

 

전라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 초기 적응활동 교재와 웹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입학초기 적응활동 교재인 ‘두근두근 1학년’학생용 교재와 교사용 지도서 및 웹 콘텐츠를 개발, 도내 각 초등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입생들의 입학 초기 학습과 기본 생활 습관 형성 등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보급하는 학생용 ‘두근두근 1학년’교재와 교사용 지도서는 △새롭게 만나는 우리학교 △더불어 행복한 우리학교 △배움이 즐거운 우리학교 등 총 3개 분야, 39개 주제로 선생님들이 학생 발달단계, 학습 준비도 등을 고려해서 다양하게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학습차시에는 입학식 참여, 등하교 안전, 우리 교실, 학교 한바퀴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에서부터 색칠하기, 놀이하기, 종이접기, 노래와 율동하기 등 초등 1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다채로운 내용을 담았다.

 

함께 제공하는 웹콘텐츠는 전라북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http://first.jbedu.kr/)에 탑재하여, 학생이 학교와 가정에서 동영상과 자료를 보고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정담당 장학관은 “1학년 선생님들이 학급의 여건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충분히 재구성해서 수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서 “입학 초기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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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