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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경찰, 기능별 총력대응 주요범죄·교통사고 큰 감소..

- 설 연휴 주요범죄 (22.3%↓), 교통사고 (41.7%↓)- 특히, 절도(45.8%↓) 교통사고 부상자(59.3%↓) 대폭 감소

 

 

 

전북경찰청은 지난 1. 11.(수)부터 1. 24.(화)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명절 연휴기간 중 중요범죄와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먼저, 범죄 취약요소를 세밀히 점검하는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귀금속점, 금융기관과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 및 가시적인 순찰을 실시하였고, 최근 범죄사례를 설명하며 이에 대한 신고·대처요령에 대한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강력범죄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비하였다.

※ 범죄예방진단 2,715회 / 범죄사례·신고요령 등 온·오프라인 홍보 2,071회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기간은 평소 세대·부부간 잠재된 갈등으로 폭력행위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자칫 강력사건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가정폭력 재발위험 및 피해자 보호 지원 필요성을 사전에 점검하였다.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에 대해서 ▵전수 합동조사 ▵필요 시 긴급 임시조치ㆍ형사 입건 ▵피해자 보호 등 세심한 사후관리에 더욱 힘썼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맞는 첫 설 명절로 가족모임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 증가로 가정폭력은 전년 설 대비 상승(26.1%)한 것으로 판단된다.

※ 가정폭력 58건, 전년(46건)대비 12건(26.1%) 증가

 

그 외에도 주민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강ㆍ절도와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악성 폭력에 집중 대응한 결과,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큰 범죄 발생 없이 국민들이 명절을 평온하게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였고, 주요 범죄 발생이 전년 설 명절 대비 하락(22.3%), 특히 절도는 큰 폭으로 하락(45.8%)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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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설 연휴(4일) 기간 중 발생‧검거 현황

· 발생 80건(절도32, 폭력48건), 검거 65건(검거율 81.3%)

- 전년대비 4대범죄 발생 23건 감소, 검거율 16.3%p 증가

· 전년대비 발생 절도 27건 감소, 폭력 4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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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41.7%(60건→35건) 감소하였다. 혼잡예상지역에 선제적으로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암행순찰차․헬기 등을 동원하여 입체적 교통관리를 실시함으로써 교통소통 확보 및 국민 불편 해소에 주력하였다.

주요 고속도로상 지정차로 위반 및 갓길위반 등 교통사고·정체요인 단속을 강화하고 졸음운전․2차사고 등에 따른 대형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전년에 비해 교통사고 건수는 41.7%(60명→35명), 부상자는 59.3%(91명→37명) 대폭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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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기간 중, 교통사고 발생현황 (’23. 1. 20.∼1. 23. 4일간)

- 발생 35건 (사망 2명 , 부상 37명)

* 22년 설 명절(’22. 1. 28.∼2. 1, 5일간)

- 발생 60건(사망 1명, 부상 91명) ※ 통계 1. 23. 24:00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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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20(금) 군산경찰서에서는 역전시장 앞에서 어르신(84세)이 대중교통을 이용치 못하고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거주지까지 교통순찰차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귀가조치 하였으며,

 

1.22(일) 9지구대에서는 광주대구 고속도로에서 배터리가 방전된 전기차량을 발견하고 후방 안전조치 후 운전자를 지리산 휴게소까지 안전하게 이동조치 한 사례가 있었다.

 

또한, 1. 22일 전주완산경찰서에서는 40도 고열의 딸아이를 안고 지구대로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모녀를 한치의 망설임 없이 112순찰차로 긴급후송, 계속해서 구토하는 위급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대형병원에 사전연락 취한 뒤 병원에 안전하게 인계하였고,

 

1. 20일 군산경찰서에서는 공사현장의 임시가설물이 강풍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신속히 폴리스라인 설치, 현장 및 교통 통제 후 내부에 요구조자 유무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와 유관기관과 총력대응하여 신속히 안전조치를 실시하였으며,

1. 13일 익산경찰서에서는 비가 내리는 새벽시간에 철로에 앉아서 자살을 기도하는 요구자를 감전 위험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구호,

1. 24일 임실경찰서에서는 산속에서 길을 잃은 요구조자를 핸드폰 최종위치값을 확인하고 인근 수색 중, 탈진한 등산객을 발견하여 약 2Km를 부축하여 안전하게 하산하였다.

전북경찰은 위급아동과 주민, 자살기도자 구호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등 곳곳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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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치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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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수 청장은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 선제적 치안 활동과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설 연휴기간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무엇보다 경찰의 종합치안활동 기간 중 보내준 도민의 성원에 감사를 표시” 하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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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무원, 전북형 특례발굴에 ‘올인’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특례 발굴에 속도를 더하는 한편, 타당성 있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