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최동욱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슬로건으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전주시민문화제를 갖고 전기 초 점등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최동욱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슬로건으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전주시민문화제를 갖고 전기 초 점등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