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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치매걱정은 두뇌넉넉 교실로 해결!

 

진안군은 치매안심마을 제1호로 지정된 마령면 원강정마을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넉넉 교실이 시작됐다고 4일 밝혔다.

 

두뇌넉넉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어르신들의 뇌 운동을 활성화 시키고 인지능력의 향상과 유지에 도움을 주기위해 집중력, 지남력, 기억력 및 회상 등 주요 인지영역들을 복합적으로 다뤄 인지를 더욱 넉넉하게 채울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치매예방을 위하여 12주간 전라북도 광역치매센터와 우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공동으로 연구 발간한 인지능력 향상 교재인 두뇌넉넉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뇌넉넉 교실에 참여한 원강정 마을의 한 주민은 “진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 노인들이 치매에 걸리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줘 고맙다”며 앞으로 진행 될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설 수 있는 선도단체 양성과 치매환자가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경찰서, 119안전센터, 우체국, 상점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치매인식 개선 교육을 수료한 기관과 상점에 대하여 치매안심기관과 치매안심업소를 지정하는 등 치매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두뇌넉넉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을 원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치매안심센터 (063-430-8582)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