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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글로벌 우수기업」 5개사선정,미국시장 집중공략

미국시장 기회분석 보고서 제공 및 현지 비즈니스마케팅 지원

2013년부터 현재까지 721만불 수출 성과 등 경쟁력 강화 견인

 

 

 

전라북도가 미국시장 공략을 위해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도내 기업 5개사를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전북도는 7월 11일(목) 도청 중회의실에서 (재)전북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5개 기업을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우수제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텍사스주립대 글로벌 사업화 그룹과 연계한 미국시장 기회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고 현지 비즈니스마케팅*을 지원한다.

* 비즈니스마케팅 : 해외고객 및 유통망 발굴, 인증 및 지적재산권 자문, 시장진입을 위한 영업활동 등 종합지원

 

 

 「글로벌 우수기업」은 1차로 텍사스주립대학교와 KAIST 마케팅 전문가들의 서면평가와 기업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글로벌 유망기업 10개사가 선정되었고, 도는 이들 기업에 대해 미국시장 기회분석보고서를 제공한데 이어 2회에 걸쳐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2차 기업별 발표평가를 거쳐 내년 3월까지 미국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할 「2019년 글로벌 우수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5개사는 ▲㈜지엠에프 ▲㈜세명테크 ▲㈜티앤지 ▲㈜아임 ▲㈜진흥주물 이다.

 

 2013년 8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7년차인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그동안 총 55개사에게 미국시장 기회분석보고서를 제공했고, 28개사의 해외 현지마케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해외 수출은 약 721만불의 성과를 올렸으며 글로벌 우수기업의 해외 현지 시장 경쟁력 강화와 해외마케팅 경험 축적으로 인해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 전라북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세계 경기침체와 미·중 무역분쟁 등의 여파로 수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도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가진 기업들이 자체 역량 강화와 경쟁력을 높여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손잡고...
전라북도가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과 그동안 추진해온 지역상생발전사업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12일 한국전기안전공사 회의실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시군, 유관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범기 정무부지사(위원장) 주재로 ‘제24회 전북혁신도시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의회를 전기안전공사로 택한 데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연구실증단지 건립, 교육원 이전을 포함한 전기안전융합클러스터 조성을 계획하면서 지역산업 연계에 모범이 되고 있어서다. 이번 상생협의회는 기관별 상생발전사업 추진상황 및 계획을 공유하고, 전북혁신도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자리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는 물론, 지역상품 우선구매 등 지역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공공기관 시설 개방, 지역민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발굴 추진 등 주민편익을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출판산업복합클러스터 조성, 간척지 첨단 농업 연구소 건립 등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해서는 이전 공공기관과 전북도가 함께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