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 이하 ‘진흥원’)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진흥원은 2월 9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을 추진하고, 전주시 소재 4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총 19명으로, 진흥원은 각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부서와 협력하여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베트남 국적의 유학생은 “설날은 베트남에서도 가장 큰 명절이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인데, 타국에서 지내다 보니 더욱 그리움이 컸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흥원은 2월 13일 「사랑의 정(情) 꾸러미 보내기」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진흥원은 2019년부터 명절마다 소망의 집 그룹홈에 물품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 보도 내용 (재외동포신문 2026. 2. 17.) ㅇ 김관영 도지사의 ‘일탈’… 전주 한인비즈니스대회 ‘허위 계약’ 의혹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4. 10. 22.~24.)에서 발표된 5,800만 달러 수출 계약은 당사자 간 공식 서명을 거친 계약을 근거로 집계된 금액입니다. 이는 재외동포청이 역대 대회와 동일한 기준과 방식에 따라 산정한 수치로, 이를 허위계약으로 표현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수출입 계약의 체결과 이행은 전적으로 기업 간 자율적 판단과 협의에 따라 이뤄집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기업 간 상담과 매칭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며, 계약 여부와 이행 시기는 당사자 간 협의 사항입니다. 행정이 계약 체결을 강요하거나 개입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무역 계약은 통상 환경, 시장 상황, 환율, 인증 및 물류 절차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이행 시기와 규모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이 경과한 뒤 이행률을 단순 비교해 계약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국제 무역 관행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제22차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계약액 5,800만 달러 중 705만 달러가 실제 수출로 이어져 실행률 12.1%를 나타내고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지난 13일(금)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앞서, 주민자치위원들과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프로그램 운영지침 안내를 비롯해 수강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교육 방법 공유와 강의실 환경 개선 및 건의 사향 수렴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와 강사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우석 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2026년에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백운면 의용소방대와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면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잦은 구간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마을 안길과 도로변, 하천변에 적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간별로 나누어 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취약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플라스틱류,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하는 등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 김성우 의용소방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백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 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월 1회 추진되며 지난 1월 진안읍 사인암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12개 경로당에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참여자 전원이 실습에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직후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정확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구강검진과 시린 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틀니 사용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착용 방법과 위생적인 세척·보관 요령에 대한 틀니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개인별 구강상담을 통해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구강위생용품 배부해 자가 관리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 진안군보건소 정애경 건강증진과장은 “직접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 실천율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
진안군은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주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총 예산 12억 6,000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주택 273동,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21동, 주택 지붕개량 40동 등 총 334동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우선 지원 가구(저소득·취약계층 등)는 전액, 일반 가구는 가구당 최대 700만 원이며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어린이시설)은 최대 200㎡ 이하의 면적에 대해 전액 지원한다. 또한, ▲지붕개량은 주택 지붕에 한해 우선 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진안군은 지난해 166개 동에 대해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했으며 지붕개량은 28동에 대해 시행됐다. 올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
진안군은 19일 진안 홍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명품홍삼 집적화단지(공업부지) 조성사업 활용방안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활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내 공업부지의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마련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홍삼 유통·판매시설과의 연계 방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삼 제조·가공 기능을 중심으로 체험·관광, 휴식·힐링 요소를 접목한 복합 산업화 모델 구축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인·홍삼 산업 관련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공업부지 여건 및 활용 방향 분석, 관광 동선과 연계한 집적화 전략, 체험형·치유형 프로그램 도입 방안,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등에 대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진안군의 지역 여건과 홍삼 산업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안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안IC 맞은편에 추진 중으로, 지난해 부지 조성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유통·판매시설을 착공했으며, 2027년 하반기 준공과 판매
장수군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유인선 계북면장과 김재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2026년 특화사업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대상자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명절이웃나눔사업, 복맞이 영양삼계탕 지원사업 등 총 10개 특화사업을 추진해 저소득 취약계층 40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수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계북면을 만들기 위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인선 계북면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첫 특화사업으로 「복떡국 온정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떡과 소고기, 김 등 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떡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2026년 첫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다양한 나눔 사업과 특화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수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이 대거 참석해 산불 예방대책과 초기 대응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초동 진화 단계에서의 협업 체계 강화가 대형 산불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대국민 홍보 확대 등 예방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였으며, 영농부산물 파쇄기 임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