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국가암검진을 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 국가암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은 전국 모든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 내에서는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전형외과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개 의료 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검진 집중 현상 완화 및 상반기 조기 수검 유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이며 국가암검진 대상 종목 중 1개 이상을 수검 한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6년 1월부터 국가암검진을 받고, 2월 9일 이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헬스케어실로 방문해 서명 후 이벤트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 헬스케어실(☎ 063-430-85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설 연휴인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은 지역 응급의료 기관인 진안군 의료원을 비롯해 휴일 지킴이 약국 3개소로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2월 14일(토)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좌산, 월포, 평장 등 보건진료소 6개소도 함께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진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진안군보건소(☎063-430-856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기관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제공 기능을 확대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군청 내 설치된 2대를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의료원, 노인복지관 각 1대, 그리고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등 총 17대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점자 키패드를 부착하고 음성 안내 기능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무인민원 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고 대비 화면을 추가하여 시인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군은 이번 기능 보강이 장애인의 기기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령자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의 민원 이용 편의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민원 창구 대기
진안소방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진안고원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특성과 더불어, 명절 기간 상인과 이용객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가연성 물질 취급 실태 점검 및 주의 당부 ▲비상구 확보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 지도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유지·관리 철저 당부 등이다. 아울러 진안소방서는 지난달 전통시장 관계자와 이용객의 고령화에 따른 화재 대응력 강화를‘말하는 소화기’와‘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등을 설치·배부하는 등,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해 예방 중심의 현장 컨설팅과 맞춤형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군 계남면 산악회(회장 박판서)는 지난 9일 계남면 벽남제에서 한 해 동안의 안전산행과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해 ‘2026년 시산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시산제에는 산악회 회원들이 참석해 정성껏 제를 올리며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로 배려하는 산행 문화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책임 있는 산행 문화 조성에도 뜻을 모으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안전산행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해 산악회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산행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산행 전·후 스트레칭 실시, 음주 산행 금지, 화기물 소지한 채 입산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강조해 ‘안전은 기원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원칙을 공유했다. 박판서 회장은 “올해도 회원 간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산행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신뢰를 중심으로 건강한 산악회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농촌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큰 노후 농기계의 조기 폐차를 유도함으로써 농촌 지역 환경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2년 이전(12.31.까지)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 또는 매매 계약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연식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조기폐차 신청일 기준으로 신청인이 해당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으며,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상태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종별 규격(마력)과 제조 연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연식이 오래된 순, 보조금이 적은 순, 신청 접수 순으로 선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기계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농업기계 폐차업소를 통해 정상 가동 확인, 폐차 입고, 폐차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 최훈식 군수
최훈식 장수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떡국 오찬 행사에는 장수군청 실·과장을 비롯해 직원 36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해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 전·후에도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최 군수는 “병오년 새해에도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자세로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장수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일하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이번 감찰이 단순한 적발 위주의 점검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감찰 활동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할 수 있도록 내부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무시간 중 근무지 무단이탈 △허위 출장 및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출·퇴근 및 중식시간 미준수 △민원 업무 지연 및 소극적 업무 처리 등 공직자로서의 품위 손상 행위 등이다. 또한 군은 귀성객 편의,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청소관리 등 군민 불편사항, 상하수도 동파 등 생활민원 관리, 대형 공사장‧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 취약시설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본청은 물론 사업소, 읍‧면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비노출 불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 중 고의성이 있
설 명절을 맞아 무주군에 따뜻한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2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 상자를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김, 한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으로, 설천면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장현 대표이사는 “무주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설 명절을 따뜻하게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마다 지역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뜻을 함께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있는 대표적인 산악형 리조트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에 안은 1천6백여 객실에 하루 7천3백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전북 최대 규모의 관광 휴양지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가 쌀 4백 포대(1포대 10kg _ 1천3백여만 원)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 2백 포대, 무주장애인노인복지관에 1백 포대, 발전소 주변 마을 경로당(무주읍·적상면 15곳)에 1백 포대, 무주군 지역아동센터 6곳에 18포대를 지정·기부했다. 지난 10일 무주읍 나르미사업단(무주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서 양해연 소장은 “설 명절을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양수발전소가 되어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는 지난해 말 1천만 원 상당의 도서 537권을 무주상상반디숲 형설지공도서관에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등을 기부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는 1995년도에 준공된 순양수식 발전소로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에 물을 하부 저수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발전소 홍보관은 연간 약 30만 명이 방문하는 과학 교육 관광지로 전력 생산의 원리와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발전소 견학도 가능(☎ 07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