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특히 중점학교에서는 교과 및 창체,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또, 사회정서교육 동아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30개 내외를 선정해 학교 규모와 계획서 내용에 따라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의 책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 시군 예술단체가 최종 선정돼 국비 5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익산의 극단 작은 소리와 동작(연극), 장수의 예술담은 나라(음악), 정읍의 전북발레시어터(무용)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들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2개 지자체, 102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전북은 연극·음악·무용 등 장르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를 집중 육성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도는 공모 초기부터 시군과 예술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단체별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전북 문화예술의 강점과 각 단체의 예술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선정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선정으로 각 단체는 안정적인 재원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창작과 공연 제작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도민들에게 더 많은 공연 관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정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책 제안 공모에 나선다. 도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2026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주제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모 분야는 보건·복지, 산업·경제, 건설·교통, 환경·산림, 도민 안전, 문화·관광 등이다. 일상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서면)와 본심사(발표)를 거쳐 공모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은 향후 정책화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민 10명, 공무원 8명 등 총 18명을 선정하며, 도민 부문 대상 180만 원을 비롯해 등급별 시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공무원 부문 역시 대상 100만 원 등 별도 시상이 이루어진다. * (도민) 대상 1명(18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50만원), 우수상 3명(각 100만원), 장려상 4명(각 30만원) *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과 소비촉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지역경제 상생 정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생활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등 가계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마련됐다. 【물가안정대책】도는 우선 도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도 실국장을 시군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성수품 등의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 등 체계적으로 물가 변동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창구(063-120, 1330)를 운영하고, 사과‧소고기‧명태‧밤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시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원산지 표시위반, 가격 표시‧계량 위반 등 불공정 상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상권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정책도 강화된다. 지역상권 이용 붐업(boom-up)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과 군 장병들을 직접 찾아 격려에 나섰다. 도는 9일 김관영 도지사가 효자119안전센터를 비롯해 금암·봉동·팔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근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근무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119안전센터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이라며 “현장 활동과 훈련 과정에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육군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육군부사관학교, 제7공수특전여단, 제6탄약창,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등 도내 주요 군부대에도 격려금을 전달하며 명절 위문 활동을 이어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명절마다 재난 대응과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현장 인력을 찾아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폭설로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으면서 사전 전달한 입장과 공동 의견을 통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이우규 상임대표가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진안군 문화의 집에서 자신의 저서 <진짜 진안, 이우규의 365>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내외에 약 8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기존의 경직된 출판기념회 형식을 탈피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 달력에 담은 진안의 일상… 파격적인 시도 돋보여가장 화제가 된 것은 도서의 형태였다. 이 상임대표는 저서를 일반적인 서적 형태가 아닌 '달력'으로 구성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였다. 달력의 각 페이지에는 저자 이우규의 소소한 일상은 물론 진안군 구석구석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기록해, 365일 언제나 군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 축하 공연부터 수어 통역까지… 세대와 계층 아우른 감동의 현장행사는 최신 인기곡과 올드 팝송을 넘나드는 세대 공감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현장에는 장애인 참석자를 배려해 전문 수어 통역사를 배치함으로써 '소외 없는 소통'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빈 축사 역시 특별했다. 전형적인 정치인 위주의 축사에서 벗어나 지역사
안천면장 출신 전종일 출마예정자가 9일 진안군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전 출마예정자는 “진안의 용담댐 물로 K-반도체를 살리고 그 수익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용담댐은 더 이상 눈물이 아닌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라고 했다. 또 “지난 십수년간 용담댐이라는 기간시설을 위해 소중한 고향땅을 수몰당하고 각종 규제에 묶여 숨죽여 살아왔다”며 “이제 그 슬픔의 역사를 황금알을 낳는 기회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수자원 상생 거버넌스로 군민의 권리를 찾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또 전 군민 평생연금 가구당 월 100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재원으로는 전략산업 용수 공급에 따른 합당한 이용료, 대기업의 상생협력기금, 중앙정부와 대기업에서 받아낸 수자원 배당금으로 충당한다고 피력했다. 이로인해 진안의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아가 진안형 농촌기본소득을 실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6일(현지시간) 심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방문단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성당에 마련된 대형 삼성 전광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방문단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성당과 스포르체스코성 인근에 마련된 올림픽 메가 스토어와 TOP 스폰서 쇼케이스를 둘러보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방문단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저택형 박물관에 위치한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