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성수면은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원외궁 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32개 마을 좌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좌담회는 이세민 신임 성수면장이 주민들과 첫 공식 소통의 시간이라는 데 의의를 두고, 부임 인사와 함께 성수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 지난 13일 추진된 원외궁 마을 좌담회에서 마을 주민들은 생활 불편 민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건의했으며, 이세민 면장은 각 건의사항에 대해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세민 성수면장은 “성수면장으로서 첫걸음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내딛게 되어 뜻깊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면은 좌담회 등 주민과의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 마련에 노력하며 주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수렴된 의견을 면정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지난 13일 관내 업소인 만리향과 진안DC마트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진안DC마트 강규남 대표는 “진안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우리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었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만리향 신영희 대표도 “지역의 인재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병오년 새해의 시작이 무척 따뜻하고 희망차다”며, “전달 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진안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신규섭 진안읍 이장협의회장은 “매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우리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이장님들에게도 큰 보람”이라며, “선배 세대의 응원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진안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진안읍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고생해 주시는 이장님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신 장학금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진안의 미래를 밝힐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진안군 11개 읍·면 9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맞춤형 치매예방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수칙 ▲두뇌 자극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치매는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규칙적인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 할 경우 발병 위험을 낮추고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반복적이고 꾸준한 예방교육을 받을 경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마을에 직접 와서 알려주니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며 “앞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지난 1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동창옥 의장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 동창옥 의장은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현장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목표로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특히, 민원인 만남의 날,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군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의정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동창옥 의장은 "이번 상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닌, 군민과 동료 의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곁에서 실천하는 의회, 믿음을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고원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은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안전테마 캠페인이다. 주요 내용은 ▲캠페인 취지 안내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화재대피 안심콜 대국민 홍보 ▲점포별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취약요인 개선 독려 ▲주택용소방시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캠페인 및 홍보 ▲산불예방 홍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 예방 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12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요양시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요양시설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요양시설 입원 환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 능력이 저하되어 화재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화재 초기 연소 확대를 막고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방화포’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방화포는 사용법이 간편해, 화재 초기에 누구나 화점에 펼쳐서 덮기만 하면 산소를 차단해 불길을 잡을 수 있고 방화포를 몸에 두르고 대피할 경우, 화염과 복사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도 겸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안전한 피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시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요양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별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요양시설 관계자 간담회 및 화재안전 컨설팅 ▲관내 5개소 요양시설 대상 방화포 보급 및 맞춤형 사용법 교육 ▲화재 시 신속한 피난 경로 확보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시설 관계자 주도의 화재 시 초기 진압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9일 면 복지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12기 위원회는 기존위원 12명과 신규위원 13명 등 총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위촉장을 받고 회의를 통해 이경철 위원을 제12기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7년까지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노기환 용담면장은 “제12기 위원회 위원들이 임기 동안 용담면 발전을 위해 자치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경철 회장은 “용담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번영을 기원하는 지역민들의 기부금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진안읍에 따르면, 13일 오전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새해 첫 이장회의에서 진안읍 이장협의회가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관내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안읍 이장협의회 신규섭 회장은 “2026년 새해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행정의 최일선에서 뛰는 이장들의 진심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정상식 진안읍장은 “매년 지역 행정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께서 새해부터 따뜻한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 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모두가 행복한 진안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진안읍 이장협의회는 매년 기부활동을 지속 해오고 있으며, 마을 곳곳의 애로사항을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진안군 정상식 진안읍장이 지난 연말 받은 대통령 표창 수상을 기념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일군 성과를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라며, “현장에서 만나는 우리 이웃의 자녀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행정을 이끌며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는 가운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선뜻 마음을 내어준 정상식 읍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기탁의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인재 육성의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기탁금을 활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다양한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며 관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