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2.5℃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3.9℃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얼굴없는 천사, 올해도 진안읍에 쌀 30포 기탁

- 13년째 쌀 기부

 

 

지난 12년 동안 매년 명절 무렵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온‘얼굴 없는 천사’의 따뜻한 손길이 올해도 이어졌다.

 

진안읍은 지난 13일 “익명의 기부자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20kg, 30포를 보냈다”고 밝혔다.

올해도 기부자는 쌀을 전달하면서 이름이 알려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황양의 진안읍장은 “보이지 않는 손길로 매년 후원해주시는 나눔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읍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설 명절 전에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 공무원, 전북형 특례발굴에 ‘올인’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특례 발굴에 속도를 더하는 한편, 타당성 있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