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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부남제일교회 교인들, 성금 기탁

- 태풍 피해로 어려움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

- 8월 11일 부남면 행정복지센터에 50만 원 기탁

-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전달할 계획

 


 

무주군 부남제일교회 교인들이 지난 11일 부남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한열 목사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교인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여러분에게 함께 하는 이웃들이 있다는 희망, 그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를 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부남제일교회는 대소마을에 소재해 있는 작은 교회(출석교인 40여 명)로 ‘주변 환경정비’를 비롯해 ‘어르신 반찬 나눔’ 등에도 앞장서는 등 마을과 이웃을 위해 솔선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금규 부남면장은 "장마에 폭염, 태풍까지 지나간 후라 다 같이 힘들 때인데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남제일교회 교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성금은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잘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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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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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