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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장학금 1백만원 기탁

반딧불축제 먹거리 부스 등 운영 수익금 중 일부



-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전달

- 지역인재 육성에 힘 보태

- 회원들, 농촌 여성 리더 육성 및 지역사회 발전 도모에 앞장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16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 “음식 먹거리 부스” 운영과 바른 먹거리 판매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쌀 조청”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윤정순 회장은 “먹거리 부스 운영과 우리 쌀 조청 판매로 반딧불축제 성공에 기여하고 또 우리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설 수 있어 뿌듯했는데 그 수익금도 아이들을 위해 쓸 수 있게 돼 행복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이웃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개선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생활개선회는 6개 읍면의 44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들은 농촌 여성들의 권익 신장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및 여성리더 육성을 비롯해 시가지 쓰레기 줍기와 꽃 심기, 불우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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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