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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취약계층 대상 보일러 점검·수리 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진안군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일러 무상점검·수리 사업을 실시하는 ‘에너지 홈닥터 사업’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보일러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난방시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과 노후 주거환경 거주자의 보일러 등 난방 시설을 점검하고 각 상태에 따라 수리수선·부품교체·배관청소 등을 무상 지원한다.

사업 신청 대상은 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취약계층과 보일러 사용 환경이 열악한 산간·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가구다.

전체 100가구 중 58가구는 이미 모집을 완료했고, 나머지 52가구에 대해서 이달 말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및 문의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점검 업체가 순차적으로 방문해 난방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취약 가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시설 점검·수리를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누구나 안전한 에너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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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