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금)

  • 흐림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23.5℃
  • 구름조금서울 24.2℃
  • 구름조금대전 24.9℃
  • 구름많음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26.4℃
  • 구름많음부산 26.6℃
  • 구름많음고창 25.0℃
  • 구름조금제주 25.2℃
  • 구름조금강화 24.4℃
  • 흐림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5.1℃
  • 구름많음경주시 27.0℃
  • 구름조금거제 27.5℃
기상청 제공

4월1일 오전 10시 10분께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읍사무소 부근 김모씨(78) 집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A씨에 따르면 아무도 없는 집 앞마당 옆 가건물에서 시작된 불이 삽시간에 창고를 모두 태우고 옆 생활 공간인 살림채로 번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 4대가 진화에 나섰지만 창고에 있는 물건은 모두 소실됐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김씨는 가건물에 설치돼 있는 가마솥에서 물을 끓이다 잠시 자리를 비우고 밭에 갔다온 사이 옆에 있는 장작 등에 불이 옮겨 붙어 불이 났다고 진술하고 있다.

인근에는 주택이 밀집돼 있었으나 모두 비어 있어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뻔 했다.

인명 피해는 없고 창고에 매어 놓은 강아지는 줄이 끊어지면서 몸의 털이 조금 탔지만 죽지는 않았다.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교육·체험 우수 프로그램 선정
전북 서해안권(고창, 부안) 국가지질공원의 신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공모전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최한 전국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전북 서해안권 2개 프로그램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선정기관(지자체) : 전북 서해안권(고창‧부안), 경북 청송, 무등산권(광주, 전남 화순‧담양)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은 지질공원을 통한 학생 교육활동과 지질탐방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교육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운영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고창과 부안에서 각각 1개씩 운영될 예정이며, 선운산‧채석강 등 관내 우수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이 포함되어 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 비 고 고창 지오투어 선운산 지질‧생태‧역사 탐방, 특산품 활용 먹거리 체험 1박 2일 내가 만드는 채석강 지질이야기(부안) 채석강 일원 지질교육, 특산품 활용 지질구조 만들기 1일 전라북도는 지난 6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진안‧무주를 비롯해 현재 인증을 추진 중인 고군산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