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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혁신주니어보드, 방화동 자연휴양림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 모색

 

장수군 혁신 주니어보드가 15일 방화동 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워케이션 거점을 찾아 감성형 업무공간 등을 체험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거점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참여한 16명의 청년 공직자들은 방화동 워케이션 거점 공간에 마련된 휴식형·집중형·감성형 업무공간에서 자유롭게 직접 노트북을 활용해 업무를 추진하며 워케이션 거점 활성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장수군의 젊은 공직자가 주도적으로 일하는 유연한 업무 방식을 만들고 수평적 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근무경력 5년 이내의 20~30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특히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이 장수군 혁신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원하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근무도 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 체험이 공직자들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의 능률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최근 10만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내부 조직은 물론이고, 장수군 전반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화동 워케이션 거점 공간은 ‘전북 워케이션 홈페이지(https://www.jb-worcation.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울창한 원시림과 자연 속에서 업무는 물론 숙박까지 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숲캉스 워케이션 센터와, 워케이션 스테이 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돼있는 만큼 군은 향후 생활인구 유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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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