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월)

  • 맑음동두천 5.4℃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제369회 장수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등

 

장수군의회는 11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본예산,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첫날,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화폐 국비 예산 편성 촉구 건의안」과 「장수군 송전선로 통과 결사반대 결의안」을 채택·의결 하였고,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활동 등을 위해 본회의 휴회에 들어갔다.

 

바로 이어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수)에서는 11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9일간 전 부서와 읍‧면, 장수한우지방공사를 대상으로 2024년도 군정 전반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며,

 

이달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국희)를 통해「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