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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I

[독자기고]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기준 바꿔야!

 

최근 몇 년간 전국의 인삼농가들은 지속되고 있는 내수 침체 및 홍삼의 해외수출 감소로

판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고온 장해, 냉해 피해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채굴

수확량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해마다 1~2년근의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보험에 가입한

재배 농가들은 채굴시 보상 정책으로 인하여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상품성이 없는 저년근을 수확해야 하는 상황이며 실질적으로 농가들이 보험을 가입한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년작물인 인삼은 1~2년근 폭염 및 냉해로 피해를 입을시 향후 생장에 큰 지장을 초래하기에 농가들이 겪는 금전적 손실은 어느 작물보다 크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인삼의 재해보험 평가시 농가들을 위한 정책 보험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손해보상평가 기준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는 인삼종주국의 위치를 힘들게 지켜나가고 있는 농가들에게 있어서 자연 재해로부터 지킴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안식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북인삼농협 신인성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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