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기술직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시설 안전 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기술 향상을 위해 ‘2025년 기술직 공무원 전문기관 위탁 교육’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술직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시설물 안전관리 및 유지보수 역량 강화,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한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국토안전관리원, 건설기술교육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등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하며,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학교시설 안전관리를 비롯해 정기 안전 점검, 건설 감리, 전기 감리, 정밀안전진단, 성능평가 등 전문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술직 공무원은 각 교육 일정에 맞춰 위탁 교육기관에 신청 후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안홍일 시설과장은 “전문기관 위탁 교육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의 학교시설 안전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체계적인 유지보수 및 공사 감독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실 공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규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업무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신규 영양교사가 학교급식 운영과 영양·식생활교육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저경력 영양교사를 위한 학교급식 업무 설명서’ 2차 개정판을 제작·배부했다. 학교급식 업무 설명서에는 △시기별 추진업무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학교급식 운영관리 △학교 누리집 관리 △나이스 식단작성 및 품의 △공문서 작성법 및 K-에듀파인 업무관리 등 신규 영양교사들의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상세히 담겼다. 실무 중심 직무연수도 지원한다. 영양교사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운영 실무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고, 학교급식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2차례에 걸쳐 실무 중심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지난 7일에는 식단 작성 및 식재료 품의 등 급식업무를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나이스 직무연수 운영했고, 오는 28일에는 학교급식 위생 관리 연수를 통해 선배 영양교사들이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분임별 지도에 나선다.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제도를 운영한다. 다음 달 8일 왕의지밀에서 ‘학교급식 컨설팅단 발대식 및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마스터즈클럽’ 운영 등 수학 학력 신장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수학 학력 신장 지원사업의 하나인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수학 교사들이 학생들을 4~5명의 작은 집단으로 구성해 수능형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북교육청은 일반계 고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교사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학생별 학습 역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수능형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8월에는 집중 학력신장 캠프를 열어 실전 감각을 키우고 학습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마스터즈클럽 운영과 함께 △문항 제작 역량 강화 연수 △교사 문항 개발 지원단 운영 등 교사들의 수학 평가 문항 제작 및 출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수학 마스터즈클럽 운영과 문항 제작 역량 강화 연수 등 수학 학력 신장 지원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수학 실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도내 수학교육의 질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교사노동조합 및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와의 단체교섭을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북교육청과 교원노조의 단체협약은 실무교섭이 진행되다 노조 측에서 집행부 교체 등의 사유로 교섭 연기를 요청하면서 잠시 중단됐었다. 노사 양측은 최근 실무협의를 거쳐 교섭 일정을 확정하면서 27일부터 다시 협상에 돌입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원의 근무 환경 개선 등 근무조건과 직접 관련된 사항은 최대한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교육정책 및 행정기관의 책임과 권한을 제한하는 조항 등은 보다 효율적인 교육 행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시대적 변화와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원노조와의 협상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며 “교원들의 권익 보호와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전북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소장 현동윤)는 농업회사법인 버섯마루 유한회사에 임산물을 활용한 즉석밥 제조기술을 이전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버섯마루 유한회사는 진안군 주천면에 위치해 있으며 버섯 배지 제조부터 버섯 1차 종균 생산, 다양한 버섯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홍삼연구소에서 이전하는 기술은 ‘임산물 활용 즉석밥(버섯밥) 제조기술’로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을 활용하였으며, 섭취 간편성을 높인 즉석밥 형태로 실온보관이 가능하고 열탕 또는 전자레인지에 2~3분간 데운 후 바로 섭취할 수 있다. 농업회사법인 버섯마루 유한회사에서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하여 직접 재배한 국산 무농약 버섯만을 사용한 버섯 즉석밥을 개발하고자 하며, 향후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싱가폴 등 해외 수출로 제품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버섯마루 유한회사 김병수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간편하고 건강한 버섯밥 개발로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해외시장에서 K-Food 건강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삼연구소 현동윤 소장은 “홍삼연구소에서 수행하는 연구개발이 실용화로 이어지고, 진안군 관내 기업과 상생·발전할 수 있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25일,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철거 예정 건축물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화재감식 경연대회는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하여 화재 감식 및 원인 규명 능력을 겨루는 경연으로, 전북도 내 소방서 화재 조사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대회는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철거 예정 건축물에서 실기 경연장으로 꾸며졌으며, 실제 불을 지르고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한 후, 화재 조사관들이 화재 패턴 분석과 발화 지점 규명, 화재 피해 산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화재감식 경연대회 결과 1위는 진안소방서, 2위 전주덕진소방서, 3위 임실소방서가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진안소방서는 발화 원인과 관련 기기를 정확하게 밝혀내고, 화재 피해액도 기준에 맞춰 산정한 점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진안소방서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소방청 주관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에 우리 도 대표로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특별 승진의 기회도 주어진다. 권기현 119대응과장은 “화재조사 결과는 선제적 화재 예방 대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라며, “직무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육아휴직자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육아휴직자 대신 고용되거나 파견된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직접 지원하여 소득을 보완하는 제도로, 취업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 10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는 대체인력을 채용하려 해도 구직자를 구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신설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대체인력지원금 대상으로 선정된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에 2025년 1월 1일 이후 고용된 대체인력 근로자로, 기업당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14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전주고용센터와 협업을 통해 대체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재직자들이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www.jbok.kr) 또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www.jbba.kr)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기업성장팀(063-711-2035)으로 문의하여 확인할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에 산재한 태조 이성계 관련 유적지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5년부터 '다시 만나는 영웅, 태조 이성계'라는 주제로 '태조 이성계 유적지 역사탐방'을 본격 추진하며, 기존 1개 코스를 4개 코스로 확대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전북의 유적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4개 테마별 역사탐방 코스는 태조 이성계의 조선 개국의 전조가 움터가는 과정인 ▲‘(제1코스)조선 개국의 서광(상이암, 마이산, 뜬봉샘 등)’부터 조선왕조의 뿌리인 전주에서 이성계와 조선 건국의 연결 고리를 찾는 ▲‘(제2코스)조선건국의 본향, 전주(한옥마을 등)’과 ▲‘(제3코스)태조 이성계 조선의 건국(한옥마을, 황산대첩비지 등)’,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전북의 위상 ▲‘(제4코스)조선 국난극복의 중심, 전북(위봉산성, 웅치전적지, 적상산사고 등)’을 각 주제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유튜버·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탐방 대상이 역사문화 관련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국가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가 화재패턴의 이해와 감식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철거예정 건축물에서 화재를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실제와 같은 화재현장을 재현한 후 대회에 출전한 화재조사관들이 화재패턴 분석 등 화재감식을 통해 발화지점 및 화재원인을 밝히고 화재피해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안소방서 소속 소방장 박세영, 소방장 조인원은 발화요인과 발화관련기기 등 화재원인을 정확하게 밝혔고, 화재피해액 또한 기준에 맞도록 산정해 1위를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진안소방서는 소방청 주관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됐다. 주인공들은“평소 화재조사관 경험을 기반으로 객관적·과학적 감식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은 지난 25일 조합원 14명을 대상으로 자녀학비부담 경감과 함께하는 농협상 구현을 위한 `2025년도 진안농협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여식은 대학교 재학생(신입생 포함)을 자녀로 둔 조합원 10명과 국내 초·중·고 재학생을 자녀로 둔 취약계층(다문화가정·한 부모 가정 등) 조합원 4명을 대상으로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써 실시되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김문종 조합장은 “이번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로 조합원(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고, 학생들이 우리 지역사회를 주도하는 차세대 리더가 되기를 기원하며 진안농협은 다양한 교육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자치도 완주군의 완주일반산업단지가 ‘문화’를 품은 전국 최초의 문화선도산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에 완주군을 포함한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도(완주), 경북(구미), 경남(창원)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전국 최초로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산업단지를 선도하게 됐다.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 677억 원(국비 400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선도산단’은 단순한 산업 공간을 넘어 문화와 창의가 숨 쉬는 복합공간으로 산업단지를 재창조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회색빛 산업단지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층과 근로자, 지역주민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자치도는 완주군과 함께 완주산단의 자동차 산업 특성과 고유 문화자산을 결합한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 산단만의 브랜드를 구축이 주목된다. 자동차 산업을 주제로 한 랜드마크 건립, 청년 디자인 리빙랩 운영, 산단 문화 브랜딩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채색 이미지의 산
국내 최대 규모의 고분자연료전지 평가센터가 전북 부안에서 가동 중인 가운데, 기업들의 활용도가 빠르게 늘며 주목받고 있다.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내에 위치한 평가센터는 연면적 1,332㎡ 규모로, 연료전지 스택부터 시스템까지 성능과 내구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총 83기의 첨단 장비를 갖춘 전문 연구시설이다. 시험부터 인증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험 지원체계’를 갖춘 이 센터는, 국내 수소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자립과 상용화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는 연료전지의 장기 내구성이나 성능을 전문적으로 검증할 기반이 부족해 기업들이 자체 시험설비를 갖추거나 해외 기관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평가센터의 본격 가동으로 연료전지 관련 기업들은 신뢰성 검증, 성능 향상, KS 인증 지원 등 필수 절차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게 되면서 개발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장비가 순차적으로 구축되던 시기부터 운영을 병행하며 기업 지원을 지속해왔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54건의 중소기업 애로기술을 지원했으며, 시험평가 서비스를 포함하면 총 255건에 달하는 기업 지원 성과를 기록했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5일 오전 전북 전 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이날 오전 11시와 12시 서부권역은 각각 163㎍/㎥, 173㎍/㎥을 기록했으며, 동부권역도 157㎍/㎥, 169㎍/㎥으로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어 12시와 13시 중부권역에서 163㎍/㎥, 195㎍/㎥을 기록하면서 전북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미세먼지 농도 상승은 전날 잔류 미세먼지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된 데다, 낮 동안 황사와 국외 유입 미세먼지가 추가로 더해지면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26일 오전까지 ‘나쁨’ 수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상 조건에 따라 추가 변화가 있을 수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경식 보건환경연구원장은“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민감군인 어린이와 노인, 천식같은 폐질환 또는 심장 질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북자치도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지회장 김문옥)는 지난 24일 진안군 백운면 소재지 일대에서 ‘쓰레기 안 버리고, 안 묻고, 안 태우기’를 실천하는 ‘3NO 청결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옥 지회장을 비롯해 백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찬호)와 부녀회(회장 홍규자) 등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장화를 신고 하천으로 들어가 농경지 주변에 묻혀 있던 폐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 예방을 위해 쓰레기 소각 금지를 강조하며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김문옥 지회장은 “3NO 청결운동을 통해 쓰레기 줍기를 생활화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더불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행복한 진안 공동체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운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차재철,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희망찬(饌)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찬(饌) 반찬지원사업’은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고령·질병·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 가구에 분기별로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점검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지원에서는 황태무국, 불고기, 머위무침, 조기구이, 딸기 등이 제공되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뿐만 아니라 고독사 예방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우석 민간위원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영양가 높은 제철 반찬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며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문 안천부면장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